지스타에서 '겟엠프드' 프로게이머 되자

윈디소프트(대표 이한창)는 지스타조직위원회와 10월29일부터 11월12일까지 보름에 걸쳐 문화부장관상이 주어지는 '지스타 2006 겟앰프드 리그'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모두 16개 팀을 선발하는 예선전은 부산과 서울 두 군데로 나뉘어져 펼쳐진다. 먼저 10월29일 부산 금정구 장전 3동 콘 PC방 장전점에서 첫 번째 예선이 열린다. 이 날 예선을 통해 총 6팀을 선발하고 현장 추첨을 통해 총 30매의 지스타 무료 초청권을 지급한다.

서울 예선은 11월5일 개최된다. 당일 현장에서 접수를 받고, 총 10개 팀을 선발한다. 예선에 참가한 참가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지스타 무료 초청권 70매가 지급된다.

본선과 결승전은 11월10일과 12일 양일간 개최되며, 3-4위전과 결승전은 온게임넷을 통해 중계방송 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2인 1팀으로 구성, 참가할 수 있고 참가자 모두에게 리얼 머니를 지급한다. 예선전 1~6위에게는 리얼머니 1만원, 예선전 7~32위에게는 리얼머니 5000원, 참가자 전원에게는 리얼머니 3000원이 지급된다.

특히 1위를 차지한 우승팀에게는 준프로게이머 자격을 주고, 우승 상금 300만원과 함께 부상으로 문화부장관상을 수여한다. 2위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지스타 조직위원장상을, 3위에게는 50만의 상금과 후원사 상을 수여한다.

이번 대회는 우승상금보다도 학생들을 위한 특전이 대거 포함돼있다. 문화부 장관상을 수여 받을 경우 대학 입학시 가산점이 주어지고, 준프로게이머 자격을 2회 받으면 프로게이머로 승인 받을 수 있다.

대회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윈디소프트 홈페이지(www.windyzon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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