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게이밍 환경에 최적화된 'X1650 XT' 정식 출시

AMD는 새로운 네이티브 크로스파이어 기술을 사용한 그래픽 카드인 'ATI Radeon X1650 XT'를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ATI Radeon X1650 XT' HDR(High Dynamic Range) 효과와 AA(anti-aliasing, 안티얼라이징)을 동시에 적용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했으며, 섬세한 텍스처 필터링 기술로 각 영상의 세세한 부분까지 빠뜨리지 않고 담아내는 특징이 있다.

AMD의 수석 부사장인 릭 버그만(Rick Bergman)은 "'ATI Radeon X1650 XT'는 제품의 성능과 기술을 경이로운 수준으로 새롭게 정의했다"며, "이번 신제품은 'ATI Radeon X1650 XT' 크로스파이어 카드 두 개를 사용하여 크로스파이어의 구현을 간소화했으며, 이를 통해 게이머들은 유연성과 업그레이드의 용이성, 강력한 성능까지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뛰어난 이미지 퀼리티와 고성능의 하이엔드급 기술을 선사하는 'ATI Radeon X1650 XT'는 약 US$149 정도의 시중 가격으로 내달 셋째 주중에 소매점을 통해 유통될 예정이며, AMD의 소켓 939와 AM2 마더보드 뿐만 아니라, 인텔의 975X와 P965 마더보드를 포함한 광범위한 인텔과 AMD 플랫폼 환경을 지원한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AMD 홈페이지(ati.am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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