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버윈터 나이츠 2', 영등위 심의 문제로 출시 연기
아타리코리아는 오는 11월10일 정식 발매 예정인 PC 타이틀 '네버윈터 나이츠 2'의 발매일 을 영상물등급위 등급 심사 문제로 부득이하게 연기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발매일 연기 사유는 영상물등급위원회의 등급 분류 지연으로 발생한 문제로 지난 10월20일 변경된 게임물 등급 법률이 제정, 시행됨에 따라 부득이하게 연기를 할 수 밖에 없게 됐다. 특히 아타리코리아는 10월17일까지 접수된 게임은 심의가 진행된다는 공지를 접했으나 그 전에 접수되어 있던 '네버윈터 나이츠 2'도 심의가 연기되었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전했다.
한편, 아타리코리아는 11월3일 출시되는 '네버윈터 나이츠 2'의 북미버전의 불법수입 판매를 막기 위해 북미 발매 후 약 7일 정도의 국내 DVD 배송시간을 고려해 이에 따라 11월10일 국내정식 발매를 예정했으나 이번 영상물등급위원회의 등급지연 문제로 인해 정확한 발매시기를 알 수가 없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