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적인 레이싱 게임!

오스칼 lwtgo@hanmail.net

XBOX 진영의 그란투리스모
아무리 급한 커브라 할지라도 극한의 스피드로 달리며 드리프트로 코스를 빠져나가는 릿지레이서 시리즈가 한창 인기를 끌고 있을 때 혜성처럼 나타난 그란트리스모. 그란트리스모는 릿지와는 다르게 현실적인 레이싱을 추구하며 코너링 시에 적절한 감속과 가속을 통해 코스를 빠져나가고 엄청난 수의 차량과 튜닝의 요소, 실제코스 현지답사를 통한 리얼한 코스재현 등을 통해 리얼드라이빙 시뮬레이터라는 신장르를 개척했다. 이런 그란트리스모의 인기는 하늘을 찌를 듯 솟아올랐고 아케이드성이 강한 레이싱게임들을 압도하기에 이른다. 그렇게 해서 현실지향성 레이싱 게임들이 많이 출시됐는데 지금 소개할 게임인 포르자 모터스포츠 역시 그 무리 중에 하나였다. 포르자 모터스포츠는 발매되고 나서 많은 게임웹진이나 잡지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XBOX진형의 그란트리스모라 불릴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에 힘입어 후속작인 포르자 모터스포츠2가 발매되었는데, 과연 포르자 모터스포츠2가 1편의 인기를 그대로 이어갈 수 있을지 지금부터 살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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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란트리스모에 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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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자 모터스포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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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사실적인 그래픽이지만 그리 큰 임팩트는 없다
사실적인 드라이빙 감각을 목표로 하는 게임은 차량의 모델링이나 코스, 주변환경이 실제에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그 목표의 근사치에 접근하게 된다. 게다가 레이싱게임이란 장르는 하드웨어가 발전함에 따라 더욱더 사실적인 묘사로 항상 발전해왔기 때문에 차세대기의 그래픽파워를 보여주기에 안성맞춤인 장르 중에 하나이다. 그 중에서도 그란트리스모4의 경우 PS2의 성능을 극한으로 끌어올려 정말 이게 PS2가 맞는지 의구심이 들 정도의 퀄리티를 보였다. 포르자 모터스포츠2는 XBOX360이라는 PS2와 비교도 안되는 고성능 머신에서 제작된 게임인지라 그란트리스모4 이상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사실 PS2게임과 XBOX360게임을 비교하는 것이 말이 되냐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란트리스모4의 그래픽 퀄리티가 워낙에 높다보니 솔직히 말해서 비교대상이 된다.(-_-;)폴리곤이 몇 개니 이런 상세한 사항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따져보면 당연히 XBOX360쪽이 우세할 것이라 생각된다. 하지만 그냥 사람의 눈으로 두 가지의 결과물을 일반TV에서 보면 그다지 큰 임팩트를 느끼지 못한다. 집이 HDTV가 아니라 720P나 1080i로 플레이 해보고 그런 소리하라고 닦달하면 뭐 할 말은 없다. 하지만 적어도 일반TV를 통해서 본다면 그리 큰 차이를 느끼진 못할 것이다. 그래도 XBOX360이 고성능은 고성능이다 보니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주범이었던 계단 현상(PS2의 게임들을 보면 직선처리나 곡선처리 같은 부분이 계단과 같은 모양으로 각이 보이는 현상이다)이 없어서 훨씬 깔끔하다. 덕분에 훨씬 깔끔한 차량 모델링과 배경, 간판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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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차를 눈 앞에 가져다 놓은 듯한 모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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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면의 반짝임, 눈부신 석양, 보닛에 비치는 주변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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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게 물든 단풍나무를 배경으로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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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레이는 실제레이스를 보는 듯하다

그란트리스모와 결정적인 차이. 차량의 외관이 파손된다
앞서 PS2용 그란트리스모4와 비교당하는 수모(?)를 겪었지만 확실히 모든 면에서 뛰어난 면을 보여주니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그리고 무엇보다 대미지에 따라 차량이 파손된다! 그란트리스모에서는 차가 아무리 벽을 세게 들이박아도 전혀 자동차의 외관에는 변화가 없었지만 포르자 모터스포츠2는 다르다. 실제 레이싱과 닮아가려면 당연히 차량의 대미지로 인한 파손효과는 필수 불가결의 요소. 그란트리스모에서 이 핑계 저 핑계를 대며 구현하지 않았던 부분이 포르자 모터스포츠2에서는 구현되어 있다. 덕분에 앞차에 바짝 붙은 채 슬립스트림을 하다가 급제동 하는 앞차에 미처 대응하지 못해 부딪혔을 때 앞 범퍼가 나가고 찌그러지는 등 물리적 대미지 효과를 맛볼 수 있다. 당연히 어떤 부위에 얼마만큼의 대미지를 입었느냐에 따라 차를 제어하기 힘든 요소가 생긴다. 예로 핸들이 손상되면 축이 틀려 핸들을 놓은 상태인데 차가 좌나 우로 기우는 현상이 나타나고 바퀴가 손상되면 노면과의 접지력이 떨어져 커브 시에 더 잘 미끄러진다. 한층 더 사실적인 레이스에 가까워진 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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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오른쪽에 차량대미지가 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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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이 말이 아니다. 이정도면 차가 속력을 내지 못하고
기어다니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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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스도중 사고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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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받은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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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받힌 차

등장하는 차량은 수백대!
차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그야말로 선물꾸러미다. 각종 레이스에서 상품으로 주어지거나 상금으로 직접 구매할 수 있는데 종류가 수백대에 이른다. 필자는 차에 별 관심이 없기 때문에 "많다~~" 정도로 끝날 일이지만 차에 많은 관심이 있는 사람은 비록 게임에서지만 자신이 동경하던 차를 직접 몰았을 때의 그 기분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것이다. 리얼레이싱을 목표로 하는 만큼 준비된 다양한 차들은 실제 차량을 보고 최대한 실제와 비슷하게 모델링 했을 테니 수집한 차를 이리저리 돌려가며 구경하고 또 직접 튜닝과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으니 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기쁨에 눈물을 흘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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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의 다양한 자동차가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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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으로 받고 혹은 구입하여 모든 종류의 차를 모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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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게임은 다르다?
지금까지 아케이드성이 매우 강한 릿지레이서나 번아웃 같은 레이싱게임만 즐겨왔다면 포르자 모터스포츠2같이 리얼함을 강조하고 있는 게임을 접했을 때 흔히 보이는 반응이 "어렵다" 이다. 전자의 게임은 엑셀을 뗄 필요도 없이 무조건 절대의 스피드감을 맛보게 하는 반면 리얼레이싱계는 현실과 가깝게 하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에 코스의 재현이나 자동차의 성능 공략법이 좀 까다롭다. 예를 들어 90%코너가 있다고 치자. 릿지레이서의 경우에는 계속 가속하다가 코너 바로 앞에서 드리프트를 써주면 차가 흡사 UFO의 움직임을 연상시키듯 코너를 미끄러지듯 가볍게 빠져나간다. 하지만 실제 운전 시에 그렇게 했다가는 목숨이 수십 개라도 모자란다. 현실적인 것은 코너에 진입하기 전에 충분히 감속하여 코너를 돌고 다시 가속하는 방법이다. 빠른 속도로 달리면서 급하게 커브를 돌려고 하니 차는 뺑그르르 회전하고 그렇다고 아주 천천히 가자니 추월당한다. 그렇기 때문에 아케이드성이 강한 게임만 즐긴 사람에겐 리얼레이싱계의 게임이 상대적으로 좀 답답하고 어려운 느낌이 드는 것이다. 하지만 게임을 계속 즐기다보면 언제쯤 브레이크를 밟아야 하며 또 풀브레이크를 쓸지 약간만 밟을지, 언제쯤 가속하면 시간적 손실을 최대한 줄일 수 있을 지를 생각하며 엑셀과 브레이크를 적절히 사용하는 재미에 푹 빠지게 된다. 그 재미를 알게 되고 지속적으로 포르자 모터스포츠2를 즐기게 되었을 때 좀더 리얼한 레이싱의 세계로 빠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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릿지레이서 같으면 저 앞의 코너는 풀가속 상태에서
드리프트로 통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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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포르자에서 충분히 감속하지 않으면 코스이탈에
벌점까지 적용되어 랩타임에도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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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스피드는 저 뒤에 보이는 차량과 같은 신세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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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를 제압하는 자가 레이스에 승리한다!

내차는 내손으로 정비한다
기본으로 제공된 차를 모는데 별 무리가 없는 상황이 찾아오면 좀 더 내 성향에 맞게 조절할 수 없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이때부터가 진짜 포르자 모터스포츠2의 시작이다. 튜닝과 업그레이드 뿐 아니라 차의 디자인까지 자기의 취향에 맞게 설정할 수 있다. 바퀴부터 시작해서 엔진, 브레이크, 범퍼 등 다양하게 분류되어 있으며 그 안에는 휠, 타이어 공기압, 브레이크 제동압력, 공기역학 같이 좀 더 세분화되어 있다. 전문용어들이 무수히 쏟아지기 때문에 당연히 이런 것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외면하는 것이 보통이다. 다행인 것은 이런 세팅부분을 무시한다고 해서 게임을 진행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튜닝요소 때문에 이 게임을 피할 필요는 없다. 튜닝에 자신이 없으면 각 종 레이스에서 우승하면 주어지는 상품 혹은 상금으로 직접 자신이 마음에 드는 차를 골라서 사용하면 된다.(필자도 그런 부류;;;;)실력이 부족해서 레이스에서 우승하기 힘들면 A.I난이도를 낮추거나(레이스 전에 언제든지 바꿀 수 있다)STM, ABS, TCS 등 보조기능을 켜면 많은 도움이 된다(보조기능을 사용하면 상금이 약간 줄어들지만;). 이렇게 튜닝이란 요소를 사용하지 않아도 진행하는데 무리가 없이 만들어 많은 유저들을 확보하려는 제작사의 노력이 엿보인다. 좀 더 심화된 게임을 즐기고 싶은 사람은 자신의 차를 직접 세팅하면 되고 아닌 사람은 그냥 즐기면 되니 얼마나 좋은가?~ 게임을 즐기다 좀 더 최고를 향해 나아가고 싶을 때 그때 세팅에 눈을 돌려보자. 세세한 자동차 부품 튜닝도 대단하지만 특히 포르자 모터스포츠2의 자동차 디자인 편집 기능은 진짜 최강이다. 필자는 사용법이 서툴러서 제대로 활용하진 못하지만 다른 유저들이 직접 디자인한 차를 보면 그야말로 경이로운 디자인을 보여준다. 이 세상에 단 한 대밖에 없는 차를 만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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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세하게 준비된 도색메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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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자모터스포츠2의 도색툴을 이용해 만든 차...
이건 이미 신의 수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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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튜닝은 바퀴자체의 교체뿐 아니라 공기압 같은
세세한 사항까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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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그레이드 엔진&출력 부분에서만 항목이 이정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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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닝이 어렵다면 좋은 차를 구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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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자동차제어가 힘들다면 보조기능을 적극
활용하도록(난이도도 설정가능)

LIVE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게임 환경
포르자 모터스포츠2는 XBOX LIVE를 통해 각종 콘텐츠로 활용한 점이 돋보인다. 레이싱이라는 장르의 특성상 누가 얼마나 빨리 코스 레코드를 기록하느냐 매우 중요하다. 거치형 비디오게임이 온라인화가 되지 않았을 때는 언제나 자신의 콘솔에 저장되어 있는 최고랩타임을 깨기 위해 자신과의 싸움을 위주로 즐길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거치형 비디오게임도 온라인화가 대세인 지금 포르자 모터스포츠2는 인터넷에 접속 가능한 환경이라면 XBOX360에 연결하여 실시간으로 현재 가장 빠른 랩타임을 가진 자가 누구인지 확인할 수 있다. 각종 코스를 선택할 때 화면에 1위의 기록을 나타내는데 어떻게 저렇게 빠른 타임을 내는지 도전욕구를 자극한다.(그래봤자 아직 필자는 햇병아리....;)그리고 무엇보다도 XBOX LIVE 골드계정에 가입한 사람은 전 세계의 사람들과 서로 경쟁하며 레이스를 펼칠 수 있기에 더 이상 혼자서 컴퓨터랑 대전할 필요가 없다(일정 수준에 오르면 컴퓨터와의 대전은 무의미하다). 그리고 라이브에서 대전 뿐 아니라 포르자 모터스포츠TV라고 관전할 수 있는 모드도 있으니 고수들이 플레이하는 모습을 보고 코스 공략법을 배우는 것도 가능하다. 또 직접 튜닝하고 업그레이드 한 자동차를 경매에 올려서 팔 수 있는데 매우 획기적인 발상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이 힘들게 디자인 한 차를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있고 돈도 벌 수 있으니 일석이조! 이것 뿐 아니라 게임 속 기능중 하나인 포토 모드를 통해 멋진 장면을 촬영하여 넷 상에 올려서 서로 공유할 수 있는 등 다양한 환경이 더욱더 게임을 즐겁게 즐길 수 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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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로 사고 팔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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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자TV는 다른 사람들이 플레이하는 화면을
볼 수 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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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레이스에 참여하여 전세계의 사람들과
대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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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나 쉽게 각 코스의 최고기록과 자신의 기록을
확인할 수 있다 (무려 30초 차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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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플레이나 리플레이시에 언제든지 포토 모드를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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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구간 내에서 시점, 초점 등 세세한 부분까지
설정할 수 있다

한글화로 복잡한 용어도 이해가능!
앞에서 잠시 언급한 바 있지만 튜닝에 관련된 메뉴에서 꽤 전문적인 용어가 많이 등장하는데 이를 설명하는 것이 외국어였다면? 물론 한숨이 나올 노릇이다. 하지만 포르자 모터스포츠2에서는 한숨을 쉴 필요가 없다. 깔끔하게 한글화가 되어 있어 게임을 진행하는데 전혀 무리가 없다. 물론 전문용어다 보니 다소 어렵긴 하지만 그래도 한글로 되어 있으니 자세히 읽어보면 이해할 수 있고 그로 인해 튜닝에까지 손을 뻗을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준다. 또 수많은 자동차생산 메이커와 자동차가 등장하며 그에 대한 설명도 나와 있는데 한글이라 큰 도움이 된다.(특히 자동차에 관심 있는 사람에겐 좋은 자료가 될 듯. 현대 같은 한국기업을 봤을 때 뭔가 찌릿!)로딩 중에 나오는 게임팁도 한글이기에 많은 도움이 되고 그야말로 한글 만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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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용어지만 설명이 자세히 나오니 위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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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회사의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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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XBOX360의 기대작!
포르자 모터스포츠2는 많은 유저들의 기대를 받으며 발매된 작품에 걸맞게 완성도가 높은 게임이다.(실제로 해외웹진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리얼레이싱이라고 겁먹고 무작정 어려울 것이라 생각하여 지나치기에는 너무나 안타까운 게임이다. 필자도 보통 아케이드 지향의 레이싱을 많이 즐겨서 포르자 모터스포츠2의 리뷰를 맡게 되었을 때 좀 난감해 했었지만 실제로 해보니 적응 못할 것도 없었다. 어려우면 난이도를 낮추면 되고 코스에서 감속할지 가속할지 나타내주는 가이드라인도 표시되니 처음엔 그 가이드라인만 잘 따라가려고 노력하면 된다. 그렇게 하다보면 점차 익숙해지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XBOX360의 그란트리스모라 불리는 포르자 모터스포츠2. 앞으로 나올 시리즈는 그란트리스모의 그늘에서 벗어나 더 멋진 게임이 되길 바라며 이만 리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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