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체감이 느껴지는 패키지

C&C 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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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이 부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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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다. 어릴적 골드를 굉장히 재미있게 플레이 한 이후 매번 C&C 시리즈에 관심을 가져왔는데, 중간중간 우여곡절도 겪더니 결국 C&C 3가 발매되었다. 패키지 앞면은 썩 와닿는 것은 없었으나 입체감 있는 표현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 제목 위로 보이는 얼굴이나 아래쪽에 가장 앞에 있는 병사가 입체적으로 표현되어 사진으로 보면 금방이라도 패키지 밖으로 튀어나올 것 같은 느낌이다. 역시.. 뭔가 다르다 C&C!!
티베리안 선에서 운명을 달리했던 케인이 부활했다. 케인의 손에 의해 지구는 다시 종말의 직전까지 가는건가? 패키지 뒷면에는 C&C 3의 변화점이나 새로운 특징에 대해 설명을 해주고 있고, 게임 스크린샷과 더불의 케인의 모습도 보여주고 있다(패키지 앞면의 얼굴도 케인이지만, 뒷면에 더 확실하게 나오므로..). 하지만 스크린샷 만으로는 게임이 얼마나 어떻게 바뀌었는지 생각하기 힘들고, 설명도 진부한 것들 뿐이라 게임은 플레이를 해봐야 뭘 좀 알 게 될 것 같다.

구성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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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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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는 매뉴얼과 DVD, 테크트리 표로 구성되어 있다. 사양에 보면 6GB의 하드디스크 여유공간이 있어야 한다는데, CD 여러장에 압박을 주기 보다는 깔끔한 DVD 한 장으로 해결을 한 것 같다. 그런데.. DVD 콤보가 아닌 사람은 어떻게 하지..?
DVD 겉면은 패키지 앞면에 있던 그 병사가 다시 나왔는데, 입체감이 없어 보는 맛은 덜하다.

EA 전통의 흑백 매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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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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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은 역시나 EA의 전통 흑백 매뉴얼이다. 사진도 그렇게 많지 않고.. 솔직한 심정으로 EA는 브랜드 이미지와 걸맞지 않는 패키지를 만들어 내는 듯한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