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라이더', 뜨거운 인기 힘입어 대만 내 상용화 서비스 실시

지난 1월5일 대만 시장 진출을 발표했던 '카트라이더'가 내일부터 게임 내 상점을 오픈하고 상용화에 돌입한다. 이는 오픈 베타 테스트에 대한 시장의 뜨거운 반응에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진 경우다.

넥슨(대표 권준모,www.nexon.com)은 올해 초 대만 현지 유통사 감마니아(대표 알버트 류)를 통해 자사의 인기 온라인 게임 '카트라이더(대만 서비스명: 파오파오 카띵쳐)'의 오픈 베타 테스트를 시작했으며, 서비스 2주만에 최고 동시 접속자 7만 명을 돌파하는 인기 행진을 기록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넥슨은 대만 게이머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26일 신규 캐릭터 '마리드'와 '모스' '에띠'와 '케피' 등을 게임 내 새롭게 선보이고 상점을 통해 '캐릭터 능력 카드' 등을 판매한다. '카트라이더' 대만 서비스에서는 게임 캐릭터는 게임 머니로 판매하고 게이머들은 자신의 취향에 따라 캐릭터 능력 카드를 구입하여 캐릭터의 숨겨진 능력을 게임에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코튼 카트 바디 시리즈의 신규 카트인 '코튼 C1 카트 바디' 및 사막 테마의 세 번째 트랙인 '사막 베거이 시장' 트랙 등도 추가되어 게이머들의 재미를 더한다.

넥슨의 권준모 대표는 "대만 시장에서 '카트라이더'가 또 한번의 한국 온라인 게임 열풍을 만들어 내고 있다"며 "안정적인 서비스와 풍부한 게임 콘텐츠로 성공적인 서비스를 이어가겠다. 많은 분들의 기대와 관심에 감사 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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