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런너', 홍콩에서 인기 상승 ‘게이머들 대거 몰려’
나우콤(대표 문용식)은 금일(10일), 라온 엔터테인먼트(대표 박재숙)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테일즈런너'가 홍콩에서 게이머들의 인기를 얻으며 최고 게임으로 등극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펀타운'을 통해 홍콩 서비스를 시작한 '테일즈런너'는 최근 동시접속자 1만5천명을 기록해 홍콩 '야후' 주간 게임 검색 순위에서 한 달째(2월 26일 ~ 3월 25일) 부동의 1위를 고수하고 있다. 홍콩이 인구 약 700만, 인터넷 사용인구 200만의 시장이라는 사실을 감안하면 '테일즈런너'가 기록한 동시접속자 1만5천명은 대단한 수치다.
나우콤의 정순권 PD는 "'테일즈런너'가 국내서 10대 초반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는 게임성보다는 서비스 초기 특정 연령대의 게이머들에게 받은 폭발적인 관심 때문"이라며 국내서도 홍콩처럼 20대를 대상으로 마케팅 활동을 지속해 '테일즈런너'가 국민게임으로 자리 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