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EK, 기다리는 팬들에겐 죄송.. '갓오브워2' 발매연기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대표 이성욱, 이하 SCEK)는 자사에서 완전한글화로 정식 발매하는 하드코어 액션 게임 '갓오브워2'의 국내 발매일 을 오는 22일에서 29일로 1주일 연기한다고 밝혔다.
발매일이 연기된 이유에 대해 SCEK 측은 '갓오브워2'의 인기가 예상보다 높아 초도 주문량이 폭주했고, 이로 인해 부득이하게 물량 확보를 위한 연기를 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는 한정판으로 나온 특전 부록에 대한 게이머들의 기대치와 밀리언셀러를 달성한 전작을 뛰어넘는 구성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SCEK의 한 관계자는 "예약판매 매진 이후 보여주신 '갓오브워2'에 대한 게이머분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나, 예상치 못한 초도 물량의 주문량 증가로 인해 불가피하게 발매가 지연되었다. 발매를 기다리는 게이머 여러분께 대단히 죄송한 마음이며, 넓은 마음으로 이해를 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6월4일 예약판매 시작 후 불과 이틀 만에 1천 개의 물량이 모두 매진되는 기염을 토한 '갓오브워2'는 자극적인 액션신과 신화를 바탕으로 한 스토리, 무삭제에 완전한글판으로 국내에서 게이머들의 큰 기대를 받고 있는 액션 게임으로 최근 정식 발매된 PS3의 완벽한 호환성을 보여주는 점이 특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