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덕, 노재욱, 이스트로, ESWC2007 국가대표로 파리 간다
이성덕, 노재욱, 이스트로팀이 일렉트로닉 스포츠 월드컵 2007(Electronic Sports World Cup 2007, 이하 ESWC 2007)에 참가하는 국가 대표로 최종 선발됐다.
한국 e스포츠협회(회장 김신배, 이하 KeSPA)와 인터내셔널이스포츠그룹(대표 홍원의, 이하 IEG)이 공동 주최하고 IEG가 후원한 ESWC2007 한국 국가대표선발전에서 최종 본선 티켓을 거머쥔 주인공은 '워크래프트3'(이하 워3)의 이성덕 선수와 카운터스트라이크 1.6 이스트로팀이 그 영예의 자리를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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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5일 열리는 ESWC2007에 참가하기 위해 7월4일 파리로 출발하는 ESWC2007 한국 국가대표단은 한국 선발전에서 우승한 이성덕 선수와 이스트로팀과 함께 ESWC2006 워3 종목에서 우승한 노재욱 선수가 디펜딩챔피언 자격으로 합류하게 됐다.
프랑스 파리 PARIS EXPO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ESWC2007은 '카운터스트라이크1.6' 남성부와 여성부, '워크래프트3' '프로에벌루션사커6' '트랙매니아' '퀘이크4' 종목으로 총 상금 $180,000의 상금이 걸려 있으며 한국은 워3(상금 $19,000) 종목과 카운터스트라이크 1.6(상금 $76,000) 종목에 출전을 한다.
IEG의 홍원의 대표는 "한국 선수들은 충분히 세계 속에서 경쟁력이 있는 실력을 가지고 있다. 한국에서는 비인기 종목이지만 IEG는 KeSPA와 함께 한국 선수들에게 활동의 기회를 주고자 지속적으로 국제 대회 한국 선발전과 대표팀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 워크래프트와 카운터스트라이크 팬들의 많은 응원을 바란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