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스아츠 게임 '액티비젼코리아' 통해 국내 발매

액티비젼코리아(대표 이창성)는 액티비젼과 루카스아츠가 계약함에 따라 루카스아츠 타이틀의 국내 발매를 액티비젼코리아가 맡게 됐다고 16일 발표했다.

루카스아츠는 '원숭이 섬의 비밀' '인디아나 존스' '스타워즈' 시리즈 등 다양한 인기 게임들로 잘 알려진 개발사로 현재 '스타워즈 : 더 포스 언리쉬드' '배틀프론트 레니게이드 스쿼드론' '레고 스타워즈 사가' '스릴빌 : 오프 더 레일' '프랙쳐' '인디아나 존스' '스타워즈 배틀프론트 3' 등을 개발 중이다. 이 게임들은 모두 올 하반기와 내년 상반기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중 '스타워즈'의 아버지 조지 루카스의 감수 아래 제작 중인 '스타워즈: 더 포스 언리쉬드'는 제작이 중단된 영화 '스타워즈' 시리즈를 대체하는 작품으로, 그 동안 다뤄지지 않았던 내용을 담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액티비젼의 한 관계자는 "'스타워즈 : 더 포스 언리쉬드'는 '스타워즈' 시리즈 3편과 4편 사이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으며, 영화를 대체해 출시되는 만큼 그 시나리오와 비주얼 및 게임성 등 최고의 퀄리티를 보여줄 것이다"라며 "영화와 같은 단방향에서 탈피하고 양방향의 진행을 통해 게이머가 스타워즈의 세계를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게임은 2008년 봄 출시 예정이며, 멀티 플랫폼으로 한글화해 출시될 예정이다.

액티비젼코리아의 이창성 대표는 "액티비젼의 타이틀뿐만 아니라 뛰어난 게임성을 자랑하는 루카스 아츠의 타이틀까지 국내 출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게임 콘텐츠를 국내에 공급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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