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 상반기 매출 하락으로 영업 손실 43억 기록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는 2007년 상반기 매출 253억, 영업 손실 43억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러한 상반기 실적에 대해 한빛소프트는 '그라나도 에스파다' 이후 신규 게임의 부족과 추가적인 상용화 서비스가 진행되지 않은 것을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특히 '헬게이트 : 런던'의 첫 클로즈 베타 테스트 연기와 FPS 게임 '테이크다운'의 비상용화, 기존 게임들의 매출 증대 부족 등이 수익 하락의 악재로 작용됐다.

하지만 한빛소프트 측은 하반기 매출액은 상반기를 넘어 다시 흑자로 전환될 것으로 예측했다. 이런 전망은 '테이크다운'의 상용화와 해외 게임 수출 계약금, 로열티, 기대작 '헬게이트 : 런던'의 상용화 등이 예정돼 있어 수익 부분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한빛소프트의 김영만 대표는 "상반기 '그루브 파티'가 중국에서 먼저 서비스되고, '테이크다운'의 상용화 또한 하반기로 미뤄지면서 실적 개선의 요인이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하반기 두 제품을 포함해 'AIKA' '미소스' 등 다양한 게임의 출시가 예정돼 있을 뿐만 아니라 기대작 '헬게이트 : 런던'의 상용화 또한 예정하고 있는 만큼 2008년부터 본격적인 실적 개선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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