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우주문화원정대 무중력 비행체험 나선다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자사에서 모집한 우주문화원정대가 9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오스틴에 머물며 무중력 비행체험을 한다고 20일 밝혔다.
우주문화원정대는 엔씨소프트가 도전을 즐기고 모든 사람들과 자신의 꿈을 이야기하고 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66세의 체육관련학과 명예교수 강OO씨부터 12세의 초등학교 6학년에 재학 중인 허OO군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30명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한국 최초로 우주인이 되고자 우주인 선발 프로젝트에 지원했다가 3차 테스트까지 올라갔던 조OO씨와 만 6세의 나이에 무선통신사 자격증을 취득한 이OO씨, 그리고 신체가 불편하거나 가정환경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자신의 꿈을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참가자도 다수 포함됐다.
참가자들은 오는 21일 엔씨소프트 본사에서 오리엔테이션을 받고 9월6일 공식 일정에 들어갈 예정이다.
엔씨소프트의 이재성 이사는 "이번 기회를 통해 꿈과 희망을 이야기 할 수 있어 참가자뿐만 아니라 행사를 준비하는 사람들도 즐거운 꿈을 꾸게 됐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보통 사람들이 마음속에 품은 희망이 실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주문화원정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엔씨소프트 홈페이지(www.ncsof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