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게이트 : 런던', GC Awards에서 2개 후보로 뽑혀

전 세계적으로 큰 기대를 받고 있는 '헬게이트 : 런던'이 독일에서 열린 '게임컨벤션 2007'의 행사 '게임 컨벤션 2007 베스트 게임 어워드'에 PC, 온라인 등 2개 장르의 후보로 노미네이트됐다.

'스타크래프트'와 '디아블로' 시리즈의 개발자로 유명한 빌 로퍼(Bill Roper)가 '블리자드 노스'(Blizzard North)의 핵심 멤버들과 설립한 플래그십 스튜디오(Flagship Studios)의 처녀작인 '헬게이트 : 런던'은 롤플레잉 게임과 FPS 게임을 접목한 독특한 스타일로 전 세계 게이머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특히 다양한 재미를 얻을 수 있는 랜덤 시스템과 뛰어난 자유도를 가진 전투 시스템, 폭넓게 변화하는 아이템 등은 참신하면서도 게임의 재미를 높여주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한편, 이와 함께 순위에 오른 게임들은 FPS 게임 '에너미 테리토리 퀘이크워즈'와 하드코어 액션 어드벤처 '에이지 오브 코난: 하이보리안 어드벤처' 등이 온라인 장르에, PC 부문에는 블리자드의 '스타크래프트2'와 클래식 어드벤처 게임으로 잘 알려진 '샘&맥스 오프 시즌 1', 많은 마니아를 보유하고 있는 '세틀러 : 제국의 부흥' 차세대 FPS 게임 '크라이시스' 등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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