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2007 엠게임 마스터스 챔피언십' 개최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한국기원(총재 한화갑)과 마스터스 위원회(위원장 김찬우)가 주관하고 자사가 주최하는 '2007 엠게임 마스터스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2007 엠게임 마스터스 챔피언십'은 박영훈, 최철환 등 바둑 프로 기사들을 포함, 만 40세 미만 국내 프로 기사 120여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바둑 대회로, 엠게임 권이형 대표와 한국기원 한상렬 사무총장이 참석한 대진 지명식을 시작으로 4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이번 대회는 기존의 단판 승부에서 벗어나 본선부터 32강의 모든 경기가 3판 양승 토너먼트라는 새로운 형식으로 진행 돼 더욱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2007 엠게임 마스터스 챔피언십'은 8월24일 예선전을 시작으로, 9월10일부터 32강, 16강, 8강 경기를 엠게임 '新바둑' 내에 마련된 대국실에서 진행하며, 4강 이후의 대국은 11월 중 바둑 TV를 통해 생방송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대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新바둑' 홈페이지(www.mgam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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