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작 '헤일로3', 기대만큼 대단한 홍보 진행
한국MS는 자사의 차세대 게임기로 발매가 예정된 대작 FPS 게임 '헤일로3'의 출시가 다가옴에 따라 그에 맞춰 대대적인 홍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영화관과 같이 비디오 게임 주요 소비층이 많이 찾는 장소를 선정해 대형 현수막과 광고물을 게재하는 한편, 실제 게임 속 주인공을 형상화한 대형 조형물 설치하기도 하고, 다양한 콘텐츠가 담길 별도의 온라인 홈페이지도 개설하는 등 '질'과 '양'에서 모두 기존 게임 타이틀 홍보 방식과는 차원이 다른 마케팅 방법을 시도 중이다.
이를 통해 한국MS는 명실 공히 Xbox360을 대표하는 게임의 출시를 앞둔 만큼, '영화와 같은' 공격적인 마케팅 기법을 활용해 '헤일로3'을 국내 소비자들에게 적극 알리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이번 달 14일부터 국내 비디오 게임의 메카로 불리는 용산전자상가 내 용산 CGV 극장에는 가로 5미터, 세로 8미터의 '헤일로3' 대형 현수막이 설치됐으며, 극장 입구의 양쪽 벽면에는 24미터 길이의 '헤일로3' 초대형 랩핑광고가 등장해 영화관을 찾은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더불어, 오는 27일부터는 1분가량의 '헤일로3' 고화질 영상광고가 영화 광고처럼 상영될 예정이며, 영상광고 속 한 장면을 실제로 구현해 완성한 '방패막 속 마스터치프' 대형 조형물이 25일부터 용산 CGV 내 Xbox360 체험존 옆에 설치됐다.
한국MS 김대진 상무는 "'헤일로3'은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신기원을 기록할 것이 확실시 되는 전무후무한 최고의 차세대 비디오 게임 타이틀"이라며 "국내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인 관심이 '헤일로3'의 정식 발매에 집중돼 있는 만큼 한국MS도 다양하고 공격적인 마케팅 방법으로 '헤일로3'를 알리는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MS는 '헤일로3' 온라인 마케팅도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최근 오픈 된 '헤일로3' 홈페이지(www.halo3.co.kr)는 '헤일로3' 홈페이지에는 게임 내용 소개 및 영상, 스크린샷 등 '헤일로' 시리즈에 관련한 방대한 자료가 수록될 것이며, '마스터치프'가 간다(가제)라는 제목의 CCC 동영상(기업 제작 콘텐츠 방식)이 일주일에 한 번씩 새롭게 올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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