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비즈니스 전문지 레드헤링, 국내 기업 '엘브이엘' 주목
엔브이엘소프트(대표 박지원, 송성욱)는 미국 유력 IT비즈니스 전문지인 레드헤링(Red Herring)이 주관하는 '2007 아시아 태평양 100대 유망 기술 기업'에 선정됐다.
2004년 국내 3D 영상 기술 발전을 주도해온 핵심 인력들을 기반으로 설립된 엔브이엘소프트는 게이머가 3D에 관한 특별한 전문지식 없이도 간편히 3D 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젭'(zeb)을 개발해 주목 받은 업체다.
엔브이엘소프트의 박지원 대표는 본 수상과 관련해 "Google과 eBay같은 세계적 기업들도 세간에 알려지기 전 처음으로 레드헤링의 '북미 100대기업'으로 선정된 것으로 알고 있다. 이번 자사의 수상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앞으로 세계적 기업으로 비상하기 위해 기술과 서비스 개발에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2007 아시아 태평양 100대 유망 기술 기업'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비상장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일본, 중국, 인도, 싱가포르 등 16개 지역의 800개 이상의 지원기업 중 기술력, 마케팅, 기술혁신, 경영진, 시장규모, 투자실적, 고객확보, 재무 건전성을 기준으로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