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로 만나는 새로운 '파이널판타지', 19일 정식발매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대표 이성욱, SCEK)는 전 세계에서 높은 인기를 구사하고 있는 롤플레잉 시리즈 '파이널판타지'의 최신작 '크라이시스 코어 파이널 판타지 VII'(CRISIS CORE FINAL FANTASY, 이하 크라이시스 코어)를 19일 국내에 정식 발매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매되는 '크라이시스 코어'는 출시 이후 큰 인기를 얻은 '파이널 판타지 VII'의 스토리와 캐릭터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컨필레이션 파이널판타지 VII'의 최신작으로 압도적인 군사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에너지원인 '마황 에너지'를 거의 장악한 신라 컴퍼니에서 벌어진 실종 사건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 게임은 기존 시리즈들의 전투 방식과 달라진 전투 방식을 보이고 있다. 배틀 장면에서는 검으로 구현되는 통상 공격 외에도 머티리얼에 따라 마법이나 어빌리티를 활용해 상황에 따른 가드와 회피 액션 등이 다양하게 표현됐다. 또한, 기억이나 생각의 힘으로 변화 시키는 솔져의 전투능력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시스템(Digital Mind Wave = DMM)이 도입돼 레벨 업, 필살기 제한 브레이크, 소환수 발동이 쉬운 점이 특징이다.

특히 휴대용 게임기에 맞춰 인터페이스와 최적화된 게임성, UMD 영상물을 보는 듯 한 고화질 그래픽 등은 기존 '파이널판타지' 팬들 외에도 일반 게이머들도 매료 시킬만한 충분한 요건을 갖췄다고 볼 수 있다.

메뉴얼만 한글로 발매되는 '크라이시스 코어'의 소비자가격은 42,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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