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작 '킹덤언더파이어 : 서클오브둠', 8개 국어로 출시
국산 게임 '킹덤언더파이어 : 서클오브둠' 8개 언어로 만난다.
판타그램은 블루사이드가 개발하고 자사가 국내 퍼블리싱을 맡은 Xbox360용 액션 롤플레잉 게임 '킹덤언더파이어 : 서클오브둠'이 세계 8개 국어로 정식 발매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국어로 개발 중인 '킹덤언더파이어 : 서클오브둠'은 개발사인 블루사이드가 직접 제작을 진행한 한국어 외에 마이크로소프트와 블루사이드의 공동작업으로 현지화 작업된 7개 국어 중 영어, 일어,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의 6개 국어는 현지 최고 수준의 성우진에 의해 음성더빙작업이 진행됐으며 이외에 중국어는 자막으로만 중국어를 지원하고 음성은 영어로 나온다.
특히 '서클오브둠'의 립싱크 작업은, 오디오 파일을 이용해서 현실적인 얼굴 애니메이션을 생성하게 해주는 'OC3 Entertainment'社의 최첨단 소프트웨어인 'FaceFX'를 적용해 각 언어별로 캐릭터의 말하는 입 모양을 자연스럽게 보여주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다.
'FaceFx'는 립싱크, 3D 그래픽, 얼굴 애니메이션 분야에 걸친 수 년 간의 경험을 토대로 제작된 툴로서 게임에 들어갈 수많은 WAV 파일을 쉽게 batch 처리할 수 있다. 또한 립싱크를 어색하지 않게 하나의 애니메이션에 여러 표정을 추가할 수 있으며 완벽에 이를 정도의 애니메이션 조작을 하거나 솔루션 전체를 아트 파이프라인에 적용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 성우 역시 대거 참여한다. 한국어 버전에는 레그나이어역에 시영준(강철의 연금술사: 알렉스 루이 암스트롱, 개구리 중사 케로로: 기로로 하사, 달려라! 바우: 바우 등) 켄달역에 최한(블리치: 우라하라 키스케, 나루토: 겐마 시라누이, 헌터X헌터: 한조 등). 셀린 역에 이용신(달빛천사: 루나, 학원앨리스: 강민지, 개구리중사 케로로: 모아, 나루토: 테마리 등). 큐리안역에 엄상현(러브히나: 우라시마 케타로, 스쿨럼블: 이마도리 쿄스케, 이누야샤: 코우가, 바람의 검심 추억편: 켄신 등) 등 최고 수준의 성우진이, NPC역에는 강구한, 장호비, 여민정 등의 성우진이 캐스팅됐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클오브둠' 홈페이지(www.kufcod.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