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즈'의 크리스틴 벨, '어쌔신크리드'에 출연
히어로즈의 그녀 크리스틴 벨이 '어쌔인크리드'의 주요 캐릭터를 연기한다.
유비소프트는 자사의 액션 게임 '어쌔신크리드'의 주요 캐릭터 연기를 드라마 '히어로즈'와 '베로니카 마스' 시리즈로 유명한 크리스틴 벨이 담당하게 됐다고 금일(6일) 밝혔다.

크리시틴 벨은 '어쌔신크리드'에서 게임 내 메인 스토리 진행을 맡은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한 캐릭터의 연기를 맡았으며, 해당 캐릭터는 크리스틴 벨의 외형과 목소리를 그대로 사용할 예정이다.
'어쌔신크리드'의 프로듀서 Jade Raymond는 "'어쌔신크리드'의 세계에서 핵심 캐릭터를 연기할 수 있는 감정의 폭과 재능을 가진 여배우를 찾는 것이 가장 어려웠습니다."라며 "크리스틴 벨은 그 누구도 해내지 못할 만큼 강렬하게 자신의 삶을 표현해낼 수 있는 놀라운 여배우로 그녀의 프로정신과 강렬한 개성은 프로젝트에 완벽하게 부합했습니다"라고 전했다.
연기를 맡은 크리스틴 벨은 "전 정말 비디오 게임을 좋아해요, 그래서 '어쌔신크리드'에서 일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제 비디오 게임 인생에서 큰 부분을 차지했죠. 이 일은 제가 지금까지 해왔던 일들과는 완벽하게 달랐고,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방식으로 영역을 확장하는 일을 너무나도 즐거웠습니다. 특히 지능적인 스토리라인과 제가 연기할 캐릭터를 보고 이 프로젝트에 매료됐죠. 특히 그래픽의 예술성에는 감탄했습니다. 정말이지 제 캐릭터가 어떻게 생겼는지 보기 위해서라도 이 게임을 플레이해서 클리어할 날을 기대하고 있어요"라고 전하며 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잠입 액션 게임 '어쌔신크리드'는 Xbox360, PC용으로 자막, 음성 한글화돼 국내 정식 발매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