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만 하기에 너무 아까운 '아수스 G1S'
최근 저가형에 휴대성을 강조한 노트북들이 연이어 출시되고 있지만 웬만한 고사양 PC게임들을 즐길 수 있는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들을 찾는 고객들의 발길 역시 계속 이어지고 있는 상태다. 게이밍 노트북은 데스크톱 못지않은 성능으로 높은 사양을 요구하는 게임을 즐기는 사람은 물론 공간 절약을 원하는 직장인, 학생들에게 각광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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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고객들의 의견에 부흥하기 위해 하드웨어 업체 아수스에서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을 선보였다. 바로 게이밍 노트북 'G1S'가 그것. 이 노트북은 가격이 높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지만 뛰어난 성능과 다채로운 기능으로 무장해 가격 단점을 무색하게 만들고 있다. 아수스의 새로운 도전인 'G1S'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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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수스 게이밍 노트북 'G1S' / 2,490,000원
프로세서 인텔 코어2 듀오 T7500 2.2GHz
메모리 DDR2 667MHz 2GB 기본 제공 / 최대 4GB 확장
칩셋 모바일 인텔 PM965 익스프레스
그래픽 NVIDIA GeForce 8600M GT 256MB (GDDR3)
LCD 디스플레이 39.1cm (15.4인치) WSXGA+ / 1680x1050 와이드스크린 / Color Shine Display (CSD)
ODD DVD 슈퍼멀티, 라이트 스크라이브 기술
무선 기술 802.11n 규격 지원 / 블루투스 v2.0+EDR 지원
비디오 기술 아수스 Splendid 비디오 기술
화상 카메라 130만 화소 퀄리티
전원관리 아수스 Power4 eXtreme 기술 / 최대 25% 소비전력 감소
운영체제 정품 Windows Vista Home Premium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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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 노트북 'G1S'의 구성물은 본체와 노트북을 담을 수 있는 세련된 디자인의 가방, 운영체제 및 매뉴얼, 전력용 케이블 등으로 구성돼 있다. 먼저 노트북 외관을 살펴보자. 외관에는 약 4군데의 발광 부분이 존재하며, 전체적으로 투명한 외관을 많이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높였다. 또한 시각적으로 불필요해 보이는 USB나 케이블 단자 등은 모두 뒤쪽으로 옮겼으며, 왼쪽에 DVD, 오른쪽에 CF 카드 슬롯 및 PS2 포트, 랜 포트 등으로 구성돼 있다. 그리고 뒤쪽에는 4개의 USB 2.0 단자가 존재하며, 고화질 영상기기를 연결할 수 있는 HDMI 단자와 SATA 외부기기를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는 E-SATA 단자를 지원해 SATA 단자를 활용한 외부 부팅이나 외장 하드 연결 등이 가능하다. 특히 이 E-SATA 단자는 아수스에서 처음으로 노트북에 적용한 기능으로 빠른 속도로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SATA 하드를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노트북 기능 확장에 큰 도움을 준다. 또한 DVD는 슈퍼멀티, 라이트 스크라이브 기술을 통해 자신의 DVD 표면에 그림을 집어넣을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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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1S'를 열면 시원해 보이는 15.4인치의 와이드 스크린이 보인다. 이 와이드 스크린은 최대 1680x1050 해상도를 지원하며, Color Shine Display 기능을 통해 잔상 현상을 최소화하고 선명한 화질을 보여준다. 또한 모니터 바로 위에는 130만 화소의 화상 카메라가 존재하며, 음성을 그대로 받아주는 마이크 공간도 바로 옆에 존재해 화상 통화 등을 할 때 마이크나 다른 주변기기가 필요없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본체는 익스플로우, 메신저 등의 단축 기능을 한 번에 사용할 수 있는 추가 버튼과 스크롤 기능이 추가된 터치 패드, 키보드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중 특이한 점은 게이밍 노트북이라는 컨셉에 맞춰 F1부터 F12 단축키, 십자키, W,A,S,D가 어두운 곳에서 빛나는 야광 처리가 돼 있다는 점. 하지만 생각처럼 잘 보이지 않아 아쉽게 느껴진다. 이 외에는 터치 마우스 공간에 빛이 나는 마크 부분과 제일 아래쪽에 음악과 영상을 재생할 때 편리한 단축키, 전원, 메신저, 특정 상황이 생길 때 표시해주는 외부 라이트닝이 존재한다. 특히 외부 라이트닝은 메신저나 특별한 상황에 대해 보여주고, 평상시에는 시간, 날짜 등을 계속적으로 보여준다. 외관 부분에는 큰 단점을 찾기가 어렵지만 생각보다 조금은 넓고 무거운 듯한 느낌의 키보드가 약점으로 느껴진다. 일반적인 키보드와 노트북 키보드 중간 크기인 'G1S'의 키보드는 처음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조금 불편할 수도 있다. 특히 어중간한 느낌의 크기 때문에 오타가 자주 나기도 한다. 그리고 조금 무거운 느낌 때문에 게임이나 장시간 해야하는 작업에서는 조금 손가락이 아프기도 하다. 하지만 이 부분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는 부분이기에 큰 단점으로 보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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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부팅 후 성능에 대해 알아보자. 게이밍 노트북 'G1S'는 게이멍 노트북 DirectX10을 지원하는 '지포스 8600M GT'과 코어2듀오 CPU 사용, 최대 4GB까지 확장이 가능한 메모리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 사양으로는 현재 나온 대부분의 온라인 게임들을 무리 없이 돌릴 수 있으며, 일부는 최고 옵션으로 돌려도 무방하다. 특히 테스트에 사용된 '아바'나 '월드오브워크래프트' '완미세계' 등의 온라인 게임들과 PC용 '메달오브아너 에어본' '니드포스피드 프로스트리트' 등을 즐기는데는 전혀 지장을 느낄 수 없었다. 다만 공동 프로모션으로 함께 나오는 '크라이시스'의 경우 중급 옵션으로 돌렸을 때 20~30프레임을 유지했으며, 고사양으로 돌릴 경우 12프레임 이하로 떨어지는 경우가 자주 나와 쾌적한 플레이는 즐기기 어려웠다. 이 외에도 '리니지2' '아이온' '프리스톤테일2' 등의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들도 크게 무리가 없었으며, PC용 '피파08' 'NBA 라이브 08' '로스트플래닛' 등도 무리 없이 플레이했다. 이들의 평균 프레임은 온라인 게임이 40~55프레임을, (최대가 60프레임이 안되는 게임이 존재함) PC게임이 20~45프레임 정도를 냈다. 부팅은 버튼 시작은 약 2분 정도가 소요됐으며, 체감시간은 약 3분 정도로 느껴졌다. 그리고 비스타의 특징이기도 한 3D 인터페이스와 기능 등을 모두 제외하면 약 15프레임 정도의 추가 상승을 엿볼 수 있었다. 최대 게임 시간은 모니터의 밝기 조정 등을 시도할 경우 2시간 정도였다. (추가 배터리는 현재 없는 상태라서 확인 불가) 일반적으로 최대 충천 후 1시간정도만 가능해 노트북으로써의 휴대성은 나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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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면 아수스 게이밍 노트북 'G1S'는 호율적인 사무공간을 필요로 하는 업체나 고급스러움을 원하는 인터넷 카페, 작은 공간에서도 큰 작업을 필요로 하는 직장을 가진 사람들에게 더 적합한 기기로 볼 수 있다. 한 마디로 기능을 함축한 데스크톱 정도로 보는 것이 더 올바르다는 뜻. 이걸 들고 다닐려면 웬만한 힘이 아니면 무리일테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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