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삼국무쌍5', 신규 추가 무장은 없다?

지난 11월11일 일본 현지에 PS3용과 Xbox360용으로 동시 발매된 액션 게임 '진삼국무쌍5'의 신규 무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게이머들에게 실망을 안겨주고 있다.

'진삼국무쌍5'는 차세대 게임기로는 두 번째로 나오는 새로운 무쌍 시리즈로 화려한 그래픽과 대폭 변경된 무장들의 움직임, 다양한 게임 모드 등으로 출시 전부터 화제를 모은 게임이다. 특히 매 시리즈마다 새로운 무장을 추가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하지만 이번 시리즈에서는 신규 무장 추가가 전혀 없는 상태이며, 오히려 기존 무장들의 일부가 삭제돼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촉나라에서는 가정 전투로 유명한 강유와 장비의 딸로 나온 성채가 삭제됐으며, 위나라에서는 마초와 함께 큰 활약을 한 방덕이, 오나라에서는 대교, 그 외 나라에서는 남만족 맹획과 축융, 좌자가 삭제됐다.

총 등장하는 무장은 48명에서 41명으로 줄어들었으며, 이중 17명만이 무쌍 모드 스토리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진삼국무쌍5'는 국내에 한글화돼 정식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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