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니아전기', 지스타2007 게임리그 성황리 진행

넥슨(대표 권준모)은 올엠(대표 이종명)이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액션 온라인 게임 '루니아전기'의 지스타2007 게임리그 결승전이 지난 11일 성황리에 진행됐다고 밝혔다.

'루니아전기' 지스타 결승전은 11월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펼쳐진 지스타 게임리그 예선을 통과한 두 후보가 5판3선승을 통해 최종 승자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도적 클래스인 '티아'를 사용하는 임종민(20세, ID o뇌혈o) 선수와 기사 클래스인 '지크'를 선택한 진선우(27세, ID 웨어) 선수가 맞붙어 박빙의 승부를 연출했다. 결승전은 최종 스코어 3대2로 승리한 임종민 선수에게 돌아갔다.

대상 수상자인 임종민 선수에게는 문화관광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원이 수여됐으며, 우수상 수상자인 진선우 선수에게는 100만원, 그 외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루니아전기'의 김영국 이사는 "지스타2007 게임리그는 e스포츠로 도약하는 '루니아전기'의 중요한 행보로 기록될 것"이라며 "'루니아전기'의 계속되는 변신에 게이머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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