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찬 받은 '크라이시스', 자막 한글화로 발매
해외 유명 웹진과 게이머들에게 최고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게임이 한국에 상륙한다. EA코리아(대표 한수정)는 '파크라이'로 250만장 판매고를 올린 크라이텍社에서 개발한 PC용 FPS 게임 '크라이시스'가 자막 한글화로 금일(16일) 정식 발매된다고 밝혔다.
뛰어난 광원 효과와 차세대 게임기 PS3과 Xbox360 해상도 크기의 두 배를 낼 수 있는 그래픽 해상도, 사실적인 효과의 물리엔진 등으로 개발 때부터 많은 게이머들과 언론의 관심을 받은 '크라이시스'는 선행 발매된 해외 시장에서 10점 만점에 평균 9.2 점을 받는 등 선전하고 있다.
특히 게임을 즐긴 리뷰어들과 게이머들은 "시종일관 눈을 사로잡는 그래픽과 환상적인 물리엔진 때문에 정신을 차릴 수 없다" "이 게임 하나 때문에 컴퓨터를 업그레이드 하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등의 평가를 내리고 있으며, 게임 내 등장한 북한군의 말투에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국내에 발매되는 '크라이시스'는 스페셜에디션 한정판과 일반판으로 구성돼 있으며, 한정판의 경우 예약판매와 동시에 매진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EA코리아의 한 관계자는 "'크라이시스'를 국내에 자막 한글화로 발매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 게임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재미를 마음껏 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크라이시스'는 DVD-ROM 전용이며, 일반판 소비자가격은 36,500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