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3 통한 고화질 영상 서비스 '메가TV', 20일부터 가입

KT(대표 남중수)와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대표 이성욱, 이하 SCEK)는 플레이스테이션3(이하 PS3)로 KT '메가TV'를 이용할 수 있는 '메가TV PS3 결합 패키지'를 출시하고 오는 20일부터 가입접수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가입접수를 시작한 '메가TV PS3 결합 패키지'는 차세대 게임콘솔인 PS3과 수준 높은 콘텐츠의 '메가TV'가 만나 디지털 융합(Digital Convergence)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로써 PS3 이용자들은 게임뿐만 아니라 메가TV가 제공하는 HD급 고화질의 드라마, 애니메이션, 영화, 스포츠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됐다.

KT '메가TV'는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신규로 '메가TV PS3 결합 패키지'를 신청하는 고객들에게 최장 36개월 할부혜택을 선사한다. 특히, 신규로 메가패스 프리미엄급 이상 상품 가입과 함께 결합패키지를 신청하는 경우 본래의 PS3가격인 348,000원(40GB HDD 표준탑재 PS3 기준)보다 최저 25% 할인된 가격인 262,800원으로 PS3 할부 구입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가입고객들에게 HDTV 연결에 필요한 PS3용 HDMI 또는 컴포넌트 케이블을 무료로 증정하며 각종 주변기기를 원가로 판매한다. 또한 4, 5만원 상당의 게임 소프트웨어 등을 50%할인해 제공할 계획이다.

'메가TV PS3 결합 패키지' 가입은 국번 없이 전화 100번 혹은 '메가TV' 홈페이지에서 신청 및 문의할 수 있으며, SCEK 대리점 및 SCEK 총판사 엔터원의 유통망인 전국 50여 곳의 비디오대여점에서 가능하다. 또한, 오는 12월부터는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의 엔터원 상설매장에서도 메가TV를 직접 만날 수 있다.

한편, 기존 PS3의 경우에는 PS3 시스템 소프트웨어를 2.00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함으써 손쉽게 메가TV 가입안내를 받는 것이 가능하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메가TV 홈페이지(www.mymegatv.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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