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미국 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 모바일 게임으로 출시
게임로프트는 美ABC방송국의 간판 TV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의 모바일 게임을 독점 개발한다고 금일(18일) 밝혔다.
모바일 게임 '그레이 아나토미'는 원작의 세계관과 줄거리를 바탕으로 제작됐으며, 게이머는 원작 그대로 극의 주인공인 메레디스 그레이가 되어 이지를 비롯한 조지와 크리스티나, 알렉스 등 동료들과 더불어 전문 외과 의사로 거듭나야 하는 게임.
특히, 환자를 진찰하고 수술하는 과정이 10여종의 미니게임으로 구현됐으며, 동료들과의 대화를 통해 건강, 심리, 유머, 인간관계 등 각종 능력치를 상승시켜 친구가 되거나, 연인 관계로 발전하는 육성 시스템이 특징인 게임이다.
게임로프트의 건작 드 발루아 부사장은 "'그레이 아나토미' 공식 휴대폰게임은 원작의 줄거리와 세계관을 준수함과 동시에 이를 게임이라는 요소와 절묘하게 융합시킨, 원작 못지 않은 작품성과 완성도를 지닌 휴대폰게임"이라며 "궁극적으로 게임로프트는 원작 드라마에서 느낄 수 있었던 흥미요소와 재미를 게임에서 재창출하는데 집중했다"고 말했다.
한편, 게임로프트는 2007년부터 美방송사와의 계약을 통해 '로스트' '위기의 주부들' '히어로드' 'CSI 마이애미' 등의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모바일 게임을 독점 개발해 선보이고 있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게임로프트 홈페이지(www.gamelof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