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EK, 색다른 액션 어드벤처 '폭스소울', 발매일 결정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대표 이성욱, 이하 SCEK)는 일본 게임 개발사 'Game Republic'에서 제작한 액션 어드벤처 게임 '폭스소울 - 잃어버린 전승'의 정식 발매를 2월15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폭스소울 - 잃어버린 전승'은 유럽 신화를 모티브로한 이계(異界) 탐험 판타지로 사후 세계를 오가는 두 주인공의 독특한 모험을 다소 이색적인 소재로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이계에 존재하는 Folks의 영혼을 6축 인식 시스템(SIXAXIS)을 사용해, 낚아채거나 이것을 다시 자신의 전투에 사용하는 독특한 조작으로 선행 발매된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다.

SCEK의 한 관계자는 "'폭스소울 - 잃어버린 전승'의 한글판을 2008년 1월에 출시코자 했으나 진동 기능 추가 작업 등으로 인하여 2월15일로 발매일을 변경하게 되었다"며 "PS3용 한글 RPG 게임을 기다리는 많은 게이머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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