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최적의 마우스, 레이저 '크레이트'
게이밍 마우스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레이저 '크레이트'(Krait) 마우스가 벌크팩으로 출시됐다. 많은 게이머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크레이트' 마우스이지만, 비싼 가격 때문에 PC방 사장님들은 선뜻 대량구매하기에는 부담이 컸던 것이 사실. 이러한 PC방 사장님들을 위해 제품 단가에서 포장비를 최소화해 가격을 낮춘 '크레이트' 벌크팩이 출시돼, PC방 사장님들로부터 환영 받고 있다.

* 레이저 크레이트 유선 광 마우스
해상도 : 1,600 DPI
스캔율 : 6,400 FPS
크기/무게 : 길이 120mm * 폭 60.5mm * 높이 37mm / 75g
버튼 개수 : 3개(좌/우/스크롤 휠)
데이터 채널 : 16 bit
인터페이스 : USB 1.1/2.0
기타 특징 : 1,200 APM, 양손잡이를 위한 대칭형 디자인
크레이트 정품팩 : 33,000원
크레이트 오리지날 : 1개 18,900원/3개 53,000원/5개 87,900원
크레이트 아바팩(크레이트+아바패드) : 1개 20,900원/3개 59,600원/5개 97,200원
'크레이트' 마우스는 2006년 여름에 출시돼 수 많은 게이머들로부터 인정을 받았고, 특히 PC용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워크래프트3'의 프로게이머 장재호 선수가 사용한다는 이야기가 퍼져나가면서 인기가 급상승했다. 이처럼 실시간으로 빠르고 세밀한 컨트롤이 필요한 게임용 마우스로써 최적의 평가를 받고 있다.

빠른 동작이 요구되는 게임 환경에서는 일반 컴퓨터 사용자들이 필요로 하는 사항들 보다 마우스 커서의 반응 속도(DPI)가 매우 중요하다. 일반적인 마우스들이 400~800DPI 정도의 성능을 지닌 데 반해, '크레이트'의 경우 마우스를 1인치(약 2.54cm)를 움직였을 때 최대 1,600픽셀만큼 움직여(1,600DPI) 빠른 손 놀림에 대응할 수 있다. 또한, 1분에 1,200번 클릭하더라도(1,200APM) 에러 없이 잘 입력이 되기 때문에 300~400APM 정도의 클릭 속도를 보이는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들이 사용하더라도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단순하고 심플한 디자인도 게이밍 마우스로써 한 몫 한다. '크레이트'는 휠 마우스 버튼을 포함 3버튼으로 기본에 충실한 적외선 마우스로, 버튼이 크고 길다. 때문에 손 끝에 힘을 주어야만 클릭되는 일반 마우스들과는 달리 손가락에 힘만 살짝 주어도 손가락 전체가 버튼을 누르게 돼 있어 오랜 시간 동안 수천 번 클릭 하더라도 손가락과 손에 무리가 오거나 피곤함이 없다. 특히, 좌우 대칭형 디자인이기 때문에 왼손 마우스 사용자들에게도 환영 받고 있는 마우스이다.

또한, 외국인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손이 작은 한국 사람들이 사용하기에 적당한 크기를 가지고 있으며, 레이저 마우스인 '다이아몬드백'이나 '코퍼헤드'와는 다르게 마우스 좌우 일부에만 고무 소재인 우레탄으로 두어 손이 잘 미끄러지지 않는다. 너무 가볍지도 너무 무겁지도 않은 무게도 큰 장점이다.
이와 같은 장점으로 인해 레이저 '크레이트' 마우스가 게임에 최적화된 마우스라는 것이 널리 알려지면서 '크레이트' 마우스는 각종 게임 대회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다. '스페셜포스' '서든어택' '아바' 등 각종 FPS 온라인 게임은 물론 '스타크래프트'와 '워크래프트' 등의 프로게이머들도 즐겨 찾는 인기 있는 마우스이기도 하다.

이렇듯 크레이트 마우스는 고객들에게 최적의 PC환경을 제공하고자 하는 PC방 사장님들에게 매우 좋은 제품이다. 특히 가격도 기존에는 30,000원이라는 부담스러운 가격이었지만 이번 벌크팩 출시로 인해 거의 절반 가격인 18,900원에 구입할 수 있게 됐다. 지금까지 '크레이트' 마우스에 마음만 두고 있었던 PC방 사장님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되지 않을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