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즈2' 7번째 확장팩 '자유시간' 28일 정식 발매

EA코리아(대표 한수정)는 28일, 전 세계 1억장의 판매고를 앞두고 있는 생활 시뮬레이션 게임 '심즈 2'의 일곱 번째 확장팩 '자유시간'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장 팩에서는 댄스, 요리, 도자기 공예, 외계인 연구 등 재미있는 취미활동과 심들의 2차 야망을 키울 수 있는 특징이 추가됐다. '자유시간' 확장 팩의 가장 큰 특징은 타이틀에 걸 맞는 다양한 취미활동이다. 농구, 축구, 발레, 요리, 도자기 공예, 악기 연주 등의 대중적인 취미활동에서부터 자동차 수리, 곤충 연구, 외계인 연구 등 특이한 분야의 취미까지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취미를 익히면 요리대회 등 경연대회에 나가 실력을 뽐내고 수상을 할 수도 있다. 도자기 공예를 익히면 직접 도자기 아이템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자동차 수리를 익히면 버려진 고물차를 고쳐서 멋진 자동차로 변신시킬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취미활동과 관련해 게임 속 곳곳에 숨겨진 예측불허의 이벤트도 등장한다. 처음 취미활동을 시작하는 심들은 테디베어의 눈을 하나만 꿰매거나, 엉망으로 뭉그러진 도자기를 만들어내기도 하며, 하이킹을 하는 도중에 독버섯을 발견할 수도 있다.

한편, '자유시간'의 출시에 앞서 EA코리아는 소니BMG와 협력하여 공동마케팅을 추진했다. 국내 4만5천장 판매 돌파(플래티넘 세일즈)와 함께 지난 25일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Falling Slowly'라는 곡으로 최우수 주제가상을 수상해 화제가 된 인디 음악영화, 'Once'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과 함께 온라인 이벤트 및 '심즈'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하는 것. 이번 공동 마케팅은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발전을 위해 게임과 음악이 콘텐츠라는 이름으로 함께 공동 수요를 찾는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EA코리아의 마케팅팀 조은경 팀장은 "'심즈2' 시리즈가 1억장을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앞으로 게이머들의 욕구 충족을 위해 앞으로 다양한 방향의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Once' OST와의 공동마케팅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분야의 공통된 수요를 이끌어 낼 것이며, 구매자의 오감만족을 통해 양사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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