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게임단 eSTRO, 독일 CeBIT '카운터스트라이크' 대회 출전

프로게임단 eSTRO가 금일(6일)부터 오는 9일까지 독일 하노버 CeBIT에서 개최되는 'ESL마스터즈 - 카운터스트라이크' 대회에 출전한다.

'ESL마스터즈'는 '카운터스트라이크 1.6'과 '워크래프트3'의 세계 대회로, '카운터스트라이크 1.6' 부문에는 지난 'ESL LA 글로벌 챌린지'에서 선발된 10개 팀이 총 상금 146,500달러를 두고 실력을 겨루게 된다.

eSTRO는 'ESL 미국 LA 글로벌 챌린지'에서 5위를 기록해 이번 대회에 참가하게 됐으며, 스웨덴의 SK Gaming, 덴마크의 Excello, 독일의 Team Alternate, 폴란드의 Virtus.pro와 함께 B그룹에 속해있다.

금일부터 7일까지는 그룹 풀리그가 치러지며, 이를 통해 선발된 상위 4개 팀이 오는 8일 토너먼트를 통해 최강을 가리게 된다.


  • 다음은 각 그룹별 소속 팀이다.

A그룹: Made in Brazil(브라질), mousesports(독일), Spirit of Amiga(덴마크), fnatic(스웨덴), roccat(핀란드)

B그룹: eSTRO(대한민국), SK Gaming(스웨덴), Excello(덴마크), Team Alternate(독일), Virtus.pro(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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