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EK, 배우 김윤진 나오는 '로스트' PS3용 게임으로 발매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대표 이성욱, 이하 SCEK)는 인기 배우 김윤진씨가 출연해 화제가 된 미국 인기 드라마 '로스트'(LOST)를 PS3용 동명의 액션 어드벤처 게임을 오는 14일 국내에 정식 발매한다고 밝혔다.
드라마 '로스트'는 배우 김윤진 외 에반젤린 릴리, 대니얼 대 킴, 말콤 데이빗 켈리, 메기 그레이스 등 굵직한 유명 배우들이 다수 출현해 화제가 된 스릴러 드라마 시리즈로 비행기 추락사고로 남태평양 이름 모를 섬에 떨어져 극한 상황 속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인물들의 심리와 생명을 위협하는 또 다른 존재의 궁금증으로 ABC-TV는 물론 국내에서도 높은 인기를 기록했다.
특히 다양한 반전 시도와 불가사의한 일의 발생으로 인간들의 선한 면과 악한 면을 사실적으로 조명해 삶을 영위하기 위한 인간의 사회성을 극명하게 보여주기도 했다.
게임 '로스트'는 원작 드라마의 시작 지점에서 진행되며, 게이머는 오세아닉 815편 여객기의 생존자 중 한 명인 사진기자 '엘리엇'의 시점으로 플레이하게 된다. '엘리엇'은 사고당시의 충격 때문에 기억상실을 겪고 있다. 이 기억상실은 게임 진행 여부에 따라 풀리게 되고, 최종적으로 비행기 추락 당시의 상황까지 쫓아가게 된다.
이 게임 속에는 배우 김윤진을 포함한 드라마 속 인물들이 그대로 등장해 원작의 재미를 그대로 재현하고 있으며, 드라마에서는 조명되지 않았던 다양한 비밀들이 등장해 원작 이상의 재미를 안겨줄 예정이다.
SCEK의 한 관계자는 "많은 게이머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게임의 스토리를 드라마 출발과 같이 하여 쉽게 몰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드라마를 이미 시청한 게이머들은 드라마와 게임을 비교해 가며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또 다른 즐거움을 맞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로스트'는 15세 이용가로 발매되며, 소비자가격은 51,000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