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 앞둔 협력 FPS '아미오브투', 해외에서는 어떤 반응이?

EA코리아에서 정식 발매를 앞두고 있는 협력 FPS 게임 '아미오브투'(Army Of TWO)가 국내 발매전부터 선행 발매된 해외 지역의 다양한 반응이 나와 화제다.

'아미오브투'는 그동안 나온 일반적인 FPS 게임과 달리 협력을 통해 문제를 사건을 해결하고, 협력 액션을 통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으로 국내에는 Xbox360용과 PS3용으로 정식 발매를 앞두고 있다. 특히 Xbox360용은 자막 한글화로 좀 더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선행 발매된 해외 쪽에서는 Xbox360용 '아미오브투'에는 10점 만점에 평점 7.5, PS3용은 7.1을 주고 있다. 해외 유명 웹진 '리뷰 1UP'의 경우 "다양한 협력 액션은 재미있으나 스토리라인은 흥미를 이끌어내지 못한다"는 평가를 내렸으며, 팀엑박의 경우 "그래픽과 아이디어는 좋으나 이를 받쳐주는 부족한 스토리가 아쉽다"라고 평가했다.

'유로게이머'는 "게임 속 다양한 액션과 협력 플레이는 재미있으나 진행 과정의 스토리는 밋밋하고 단순했다"라고 했으며, 'CVG'의 경우 "협력 액션을 친구와 풀어낼 때는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스토리의 연계성 부족과 캐릭터성이 낮은 점은 아쉽다"라고 게임 평가에 대해 밝혔다.

유명 해외 웹진 'IGN'의 경우 '그래픽과 아이디어 자체는 만족스럽지만 그를 받쳐주는 스토리와 캐릭터성은 부족하다. 게임 속에 잦은 버그가 거슬린다"고 말했다.

이런 반응과 달리 게이머들은 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해외 커뮤니티의 한 게이머는 "친구들과 함께 즐길 경우 이 게임의 재미는 배가 된다. 혼자 할 때는 왠지 모르게 육성 게임을 하는 기분이 느껴질 정도로 인공 지능의 습득력이 빨라 재미있다"고 말하며 게임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 다른 해외 게이머는 "이 게임은 혼자 즐기는 게임이 아니다. 만약 없으면 멀티플레이를 통해 함께 즐기길 바란다. 그럼 이 게임의 가치는 극대화된다"고 말했다.

이런 상황은 국내에서도 마찬가지. 해외 쪽 리뷰 점수와 평가를 접한 게이머들은 "오히려 평가가 낮은 게임이 더 재미있다"라고 말하며, '아미오브투'의 기대감을 버리지 않았다.

한편, '아미오브투'는 오는 19일 국내 정식 발매되며, 가격은 52,000원이다.

|

---|---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