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투잼', 나우콤 날개 달고 다시 한 번 시작한다

나우콤(공동대표 김대연, 문용식)은 오투미디어(대표 김혜성)에서 개발한 인기 리듬 액션 게임 '오투잼'의 사업권 및 인력을 인수해 재 서비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오투잼'은 내려오는 건반에 맞춰 키보드를 누르면서 음악을 즐기는 리듬 액션 게임으로 높은 인기를 구사했지만 '디제이맥스' 등 다양한 신작에 밀려 팬들에게서 멀어졌다. 이후 서비스 추가 계약에 대한 말이 나오지 않아 게이머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지난 1월31일 오투미디어(대표 김혜성)로부터 '오투잼'의 사업권 및 인력을 인수한 나우콤은 지난 2월29일부터 3월9일까지 열흘간에 걸쳐 총 상금 백만 캐시를 지급하는 '오투잼을 사랑하기에 바란다!' 이벤트를 진행했다.

충성 게이머가 바라는 '오투잼'의 모습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이벤트는 총 500여 개의 의견이 접수되었으며, 이는 평소 올라오는 게시물과 비교하여 5배가 넘는 분량으로 충성 게이머의 '오투잼'에 대한 바람이 매우 높고 뜨겁다는 것을 나타낸다.

또한, 13일부터 23일까지 신규 및 충성 게이머를 모두 아우르는 '출석체크이벤트' '핫타임이벤트' 'GM이벤트' '친구추천이벤트' 등이 대거 투입된다. 관련 상품으로는 NDSL 2대, MP3 플레이어 1대, 최신 인기곡, 세트 아바타 아이템 등이 마련되어 있다.

나우콤의 정순권 PD는 "'오투잼'의 나우콤 인수는 필연이라 할 수 있으며, 비상을 위한 최고의 인력과 최상의 자원을 확보했다. 3월중 깜짝 놀랄 선물로 '오투잼'이 날아오르는 것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오투잼' 홈페이지(www.o2jam.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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