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까프오즈, 유럽 전지훈련 떠난다

르까프게임단(대표:나승택)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통합챔피언전 승리를 기념해 3월20일부터 28일까지 유럽으로 전지훈련을 떠난다고 최근 밝혔다.

지난해 르까프오즈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전기리그 준우승, 후기리그 우승 그리고 통합챔피언전에서 승리하며 창단 2년 만에 프로리그 정상에 등극한 바 있다.

오영종, 이제동 등 선수단을 포함해 사무국 20여명이 함께 떠나는 이번 전지훈련은 20일 인천공항을 출발해 28일 도착하는 7박 8일 일정이다. 전지훈련은 2008년 시즌을 위한 팀워크 강화 및 재충전을 목적으로 영국,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 등 유럽의 4개국 주요관광지와 스위스의 융푸라우 등정 등이 예정되어 있다. 또한 세계 3대 게임대회 중에 하나인 프랑스 ESWC(Electronic Sports World Cup)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르까프는 통합챔피언전 우승 후 가진 인터뷰에서 "선수단에게 통합 우승에 걸맞은 대우를 해주겠다"며 "유럽전지훈련으로 팀워크를 강화해 2008년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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