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 액션 게임 '열혈고교' 시리즈 모바일로 출시

80년대 패미콤 사용자들에게 큰 인기끈 액션 게임 시리즈 '열혈고교'가 모바일로 출시된다.

윈디소프트(대표 백칠현)는 코믹 액션 모바일 게임 '열혈고교 모바일' 출시를 앞두고 공동구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열혈고교 모바일'은 80년대 콘솔 및 아케이드 게임으로 전 세계에 출시돼 선풍적 인기를 끌었던 학원 코믹 액션게임 '열혈고교 쿠니오군' 시리즈 중 대표작인 '열혈고교'(원작명 열혈물어)의 모바일 버전으로, 게임팩으로 즐기던 추억의 게임 그대로 모바일에서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금일(24일)부터 내달 6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이벤트는 공동구매를 신청한 게이머를 대상으로 정보이용료를 할인해 주는 방식이다. 공동구매 신청 인원이 많을수록 할인금액이 높아지며, 최대 1천원까지 정보이용료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윈디소프트의 김지은 모바일 사업 팀장은 "콘솔게임으로 즐기던 코믹 학원 액션물의 재미를 모바일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이번 공동구매 기회를 활용해 할인된 금액으로 '열혈고교 모바일' 게임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열혈고교 모바일'은 내달 7일 KTF, 8일 SKT와 LGT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며,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윈디소프트 홈페이지(www.windymobil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