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온라인, '오디션의 한빛온 서비스 이전은 사실무근'

한빛과 T3의 행보에 예당온라인이 드디어 입을 열었다.

예당온라인은 한빛소프트와 T3의 합병 간에 생긴 '오디션'의 서비스 문제에 대해 "예당온라인과 합의는 없었지만 판권의 변경이나 서비스에 대한 권리 변경은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부정했다.

이는 금일(19일) 오전 T3엔터테인먼트의 한빛소프트 인수에 대한 기사가 나오면서 예당온라인을 통해 서비스 중인 '오디션'에 대한 서비스 입장에 대해 밝혀지면서 불거진 내용이다.

예당온라인 측은 이에 대해 즉각 해명 자료를 내놓으며 관련 문제에 대해 예당온라인의 의견이 전혀 전달되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오디션'과 후속작 '오디션2'에 대한 판권은 이미 예당온라인에 귀속돼 있으며, 양사가 보도 자료를 통해 밝힌 내용은 사실무근임을 밝혔다.

즉, 예당온라인이 보유한 '오디션' 시리즈에 대한 판권은 모두 예당온라인에 있으며, 이번 인수와 관계없이 향후 계약기간 동안 계속 예당온라인이 퍼블리싱 한다는 점이다.

현재 예당온라인은 오는 2010년까지 '오디션'의 전 세계 판권을 보유하고 서비스 중이며, 현재 전 세계 30개국에서 인기리에 서비스 중이다. 또한 지난 2007년 6월10월에 판권을 취득한 '오디션2'는 국내를 비롯한 중국, 대만, 일본 등지에 상용화부터 3년간 퍼블리싱 권리를 가지고 있다.

예당온라인 측은 "현재 '오디션'은 국내외 매출이 50억 원에 이르며, 아직도 인기가 높아지고 있고, '오디션2'는 올 오는 3분기 경 상용 서비스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T3엔터테인먼트와도 장기적으로 파트너십을 갖고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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