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노린 19금 방치형RPG! 에어캡 '아가타 키우기' 정식 출시

게임 개발사 에어캡(대표 현지민)은 19세 이용가 방치형 RPG ‘아가타 키우기’를 정식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아가타 키우기’는 에어캡이 약 2년간 구축해 온 ‘AGATHA’ IP의 첫 번째 타이틀로, 에어캡은 올해 플레이엑스포에서 '아가타 키우기' 시연 버전을 선보여 많은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자동 전투와 방치 보상을 중심으로 구성해 이용자가 장시간 게임을 직접 조작하지 않아도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도록 했으며, 4명의 캐릭터를 직접 편성하고 각 캐릭터의 스킬과 모듈 등을 획득해 전투력을 높이는 전략 요소를 더했다.

캐릭터는 동일 등급을 합성해 더 높은 등급으로 성장시킬 수 있으며, 스킬과 서포터 봇 등 또다른 성장 요소가 함께 구성된다. 이를 통해 ‘수집 → 합성 → 상위 등급 획득’으로 이어지는 반복적인 성장 구조를 구현했다.

19세 이용가 게임인 만큼, 성인향 앨범 수집 요소도 넣었다.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캐릭터의 등급별 아트를 수집할 수 있으며, 캐릭터를 획득하고 성장시키는 과정 자체가 새로운 비주얼 콘텐츠를 확보하는 경험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에어캡은 '아가타 키우기’를 단순한 방치형 RPG가 아닌 AGATHA IP를 확장하기 위한 첫 번째 게임으로 개발했으며, ‘아가타 키우기’를 통해 캐릭터와 세계관에 대한 이용자의 관심을 확보하고 이후 본편으로 연결하는 장기적인 IP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지민 에어캡 대표는 “‘아가타 키우기’는 오랜 기간 준비한 AGATHA IP를 이용자들에게 처음 선보이는 작품”이라며 “익숙한 키우기 장르의 접근성에 4인 스쿼드 전략과 캐릭터 수집, 19세 이용가 앨범이라는 요소를 결합해 기존 게임과 다른 경험을 전달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에어캡은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하여 정식 출시 시점부터 캐릭터별 개인 19금 서사 컨텐츠를 순차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며, 신규 이용자 성장 지원과 최애 아가타 투표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가타 키우기
아가타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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