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콤, 한 손에 들어가는 PMP '아이리버 피플 P10' 출시
레인콤(사장 이명우)은 금일(20일), 기존 PMP보다 한층 작아진 사이즈로 한 손에 휴대하기 편리한 PMP, '아이리버 피플 P1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아이리버 피플 P10'은 33.02mm(1.3인치) 33GB HDD를 채택해 기존의 투박한 크기의 PMP에서 벗어나 작은 가방이나 주머니에도 휴대가 편리하며, 한 손으로도 조작이 가능한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도입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101.6mm(4인치) TFT LCD를 통해 800X480픽셀 고해상도 와이드 화면을 통해 뛰어난 동영상 재생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새롭게 도입된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는 사용자가 스스로 연출을 가능하도록 설계해 누구나 손쉽게 자신만의 개성을 표출해볼 수 있으며, 6월 중순부터는 인터넷, 동영상 강의가 가능해 학생들에게도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도 피플 P10은 WMV, MPEG 파일 등 다양한 동영상 코덱 지원 및 다양한 음장 효과, 필기 인식을 갖춘 강력한 전자수첩 기능을 갖추었고, 영어, 중국어, 일어 등 11종의 사전을 탑재하여 전자사전으로 사용하기에 손색없는 콘텐츠를 제공한다.
레인콤의 임지택 상품기획 담당이사는 "새로 출시된 '아이리버 피플 P10'은 실제 사용자들의 사용 니즈를 고려하여 휴대성을 대폭 강화한 제품"이라며, "작아진 사이즈뿐만 아니라 나만의 PMP를 구현할 수 있도록 GUI를 스스로 연출 가능하도록 설계하고, 직관적인 조작을 위해 원터치를 채택하여 자신에게 최적화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아이리버 피플 P10'은 본체, 이어폰, USB케이블, USB Host젠더, 어댑터, 스타일러스펜, CD, 설명서로 구성되며, 판매 가격은 P10 프로 버전 33GB는 398,000원, P10 베이직 버전 33GB는 328,000원 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