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미디어, '클럽데이 온라인'으로 게임사업 진출

케이블방송, 음반제작-유통, 연예매니지먼트 사업을 주로 진행해온 엠넷미디어(대표 박광원)가 댄스 커뮤니티 게임으로 온라인 게임 사업에 진출한다.

엠넷미디어는 오는 22일부터 4일간 댄스 커뮤니티 게임 '클럽데이 온라인'의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엠넷닷컴을 통해 공개되는 '클럽데이 온라인'은 댄스와 음악이 조화된 '가상현실 커뮤니티' 서비스로, 게임에 사용되는 음악이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3D댄스음악게임이다.

특히,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처럼 3D 캐릭터가 가상현실을 걸어다니고 DJ박스에 원하는 음악을 신청하여 춤을 추고, 커플 맺기, 그룹댄스, 결혼식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웹캠을 통해 사용자들끼리 화상통신을 할 수 있는 등 커뮤니티의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엠넷미디어는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타겟 고객으로 보유한 자사의 엠넷닷컴 사이트를 통해 '클럽데이 온라인'을 서비스해 기존 음악사업과도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꾀할 계획이다.

또한 '클럽데이 온라인'의 성공적인 퍼블리싱을 위해 방송, 음악, 스타, 포털 등 자사의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가상현실 엠카운트다운 공연', '스타NPC와 실시간 플레이', 'V.I.P파티', '클럽걸 GM선발' 등의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엠넷미디어 박광원 대표는 "댄스게임은 캐릭터의 자연스러운 움직임, 우수한 그래픽 디자인 등 다양한 요소가 필요하지만 무엇보다 음악이 가장 중요한 성공 요인으로 작용한다"며, "이번에 선보인 '클럽데이 온라인'은 자사가 보유한 음원 및 음원소싱 능력, 이효리, 송승헌 등의 스타, mnet-km음악전문채널 등과 같은 풍부한 음악 자원을 기반으로 서비스되기 때문에 게이머들은 기존 댄스게임과 차별화된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엠넷닷컴(www.mne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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