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로프트, '미니팜 타이쿤' LGT 통해 22일 발매
게임로프트의 한국 법인은 휴대폰 게임 '미니팜 타이쿤'을 LG텔레콤을 통해 발매한다고 금일(22일) 밝혔다.
게임로프트의 국내 개발자들이 제작한 '미니팜 타이쿤'은, 타이쿤 (Tycoon)게임과 미니게임의 특징과 장점을 하나로 융합시킨 퓨전 게임이다. 게이머는 농사를 짓거나 낚시, 가축 기르기 등을 통해 돈을 벌어 은행에서 빌린 대출금을 갚는 등 다양한 내용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농장 운영 외에도 경쟁자와 대결, 새 또는 벌레 잡기, 마을 사람들의 부탁 들어주기 등 6가지 미니 게임과 이벤트도 등장한다.
특히 국내 게이머들이 선호하는 랭킹 시스템의 도입되었으며, 게임 머니가 추가되어 게임을 보다 쉽게 즐길 수 있다. 또한 '한 번 봐주기' 시스템으로 미션에 실패하더라도 재도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되어 편의성이 증가했다.
게임로프트 조원영 대표는 "미니팜 타이쿤은 국내 소비자들의 취향과 정서를 고려하여 오랜 기간 동안 캐릭터 및 게임 개발에 심혈을 기울인 작품"이라며, "게임로프트는 자체 보유한 선진 휴대폰 개발 기술에 국내 문화 트렌드를 융합하여 최고의 토종 휴대폰게임을 선보임과 동시에, 해외에서 개발된 우수한 품질의 외산 휴대폰게임을 선보이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게임로프트 한국 법인은 국내 소비자를 겨냥해 개발한 토종 휴대폰게임 '미니팜 타이쿤'의 LG텔레콤 발매를 기념, 5월22일부터 29일까지 게임을 구입한 이용자에게 추첨을 통해 매일 닌텐도 Wii를 경품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개최한다.
게임의 소비자 가격은 3천원이며, 게임을 휴대폰에 저장하려면 LG텔레콤 ez-I 접속 > 2. 게임 > 5.머리좋아지는겜/타이쿤> 2.경영시뮬레이션> 미니팜 타이쿤 또는 2558+ez-i (버튼 클릭) 순으로 진행하면 된다.
한편, 게임로프트는 오는 5월28일에는 KTF, 29일에는 SK텔레콤을 통해 '미니팜 타이쿤'을 발매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