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학교 게임교육원-한빛소프트 산학협력 체결
서강대학교 게임교육원과 한빛소프트는 지난 22일 서강대학교 가브리엘관에서 산학협력조인식을 갖고 상호 협력을 약속하는 산학협력약정서를 교환했다고 금일(23일) 밝혔다.
이번 산학협력을 계기로 서강대학교 게임교육원과 한빛소프트는 향후 협력시스템을 구축하고 게임개발인력양성에 힘을 모으는데 합의했다. 특히 한빛소프트는 과거 게임개발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아카데미를 직접 운영한 바 있어 이번 협력을 통해 다시 한 번 게임 인력양성에 나서게 됐다.
한빛소프트의 김영만 회장은 "과거 게임개발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사업을 진행한 경험이 있다"면서 "당시 경험을 살려 서강대학교 게임교육원과 긴밀하고 실질적인 산학협력을 통해 국내게임개발인력 양성의 고질적인 문제점을 해결하고 싶다"고 밝혔다.
서강대학교 게임교육원 허구생 원장은 "한빛소프트와 같은 국내게임업계를 이끌고 있는 업체와 산학협력을 체결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서강대학교 게임교육원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답했다.
앞으로 서강대학교 게임교육원과 한빛소프트는 개발자와의 기술교류는 물론이고 4학년 과정 학생들의 인턴사원제도나 실습, 특강 등을 통해 단계적으로 산학협력방안을 모색해 갈 것이며 상용화 프로젝트에도 적극적으로 학생인력을 투입할 예정이다.
한편, 서강대학교 게임교육원은 4년제 학사학위를 수여하는 전문 게임개발인력양성 교육기관으로 2006년에 개원하여 현재 3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