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게임넷, 스페셜포스 프로게임단 창단

새로운 '스페셜포스' 프로게임단이 창단된다.

온게임넷은 FPS 게임 스페셜포스 프로게임단 '스파키즈'를 3개월간의 선발 과정을 거쳐 창단한다고 금일(27일) 발표했다.

이번 창단은 '신한은행컵 스페셜포스 프로팀 창단 프로젝트'를 통해 진행되게 된다. 이 프로젝트는 전국 '스페셜포스' 게이머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팀은 온게임넷 스파키즈 팀의 유니폼을 입게 된다.

참여를 원하는 스페셜포스 팀(5인 1팀)은 오는 6월10일까지 '신한은행 스페셜포스 프로팀 창단 프로젝트'에 온라인으로 참가를 신청한 뒤 6월15일 진행되는 오프라인 예선과 6월 말부터 3주간 진행되는 방송 결선을 치루어야 한다.

스파키즈 스페셜포스 팀에게는 연봉, 성적에 따른 인센티브, 스파키즈 공식 차량 이용, 방송 홍보 및 팬미팅 등 스타크래프트 팀에 준하는 수준의 혜택이 부여될 예정이며, 이명근 감독의 지휘 아래 프로게이머 활동을 하게 될 예정이다.

온게임넷 이현수 본부장은 "'스페셜포스' 정식 프로팀 창단은 한국 빅리그 활성화에 상당한 기여를 하게 될 것으로 본다"며 "'스페셜포스' 팀 외에 다른 한국게임과 관련된 프로팀 창단도 적극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유명 의류업체, 게임사들도 '스페셜포스' 게임단 창단에 관심을 보이고 있어 '스페셜포스' 리그 활성에 큰 버팀목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신한은행컵 스페셜포스 프로팀 창단 프로젝트'에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대회 홈페이지(specialforce.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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