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크루 온라인, 해외에서 관심 집중
미지아이엔지(대표 이성술)가 개발하고 다조인(대표 채명필)이 서비스하고 있는 캐주얼 액션 게임 '티크루'(www.tcrew.co.kr)가 해외에 정식 수출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해외에서 인기를 얻고 있어 화제다.
지난 5월1일 '티크루'는 (사)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에서 지원하는 '글로벌서비스플랫폼을 통한 클로즈베타 테스트'를 통해 처음 해외에 공개됐다. 하지만 해외에서 공식적인 마케팅 활동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는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동남 아시아 등지에서 이 게임의 팬사이트와 블로그 등을 상당 수 개설된 상태다. 해외 게이머들은 '티크루'에 대해 "더 많은 크루를 모으고 싶다"거나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다음 업데이트가 기대된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다조인의 주형건 이사는 "'티크루'가 해외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은 깜찍하고, 발랄한 비주얼과 여러 가지 속성을 지닌 크루라는 정령 때문인 것 같다"며 "해외에서도 더욱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많은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