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가이덴2', 액션은 '대단!' 하지만 시야 너무 불편해

6월5일 국내 정식 발매를 앞두고 있는 Xbox360용 '닌자가이덴2'의 해외 리뷰 평점이 10점 만점에 8.5점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 유명 게임 사이트 IGN, GamesRadar, Game Informer, 1Up, Videogamer, game Tap 등은 '닌자가이덴2' 리뷰 평가에 '살아있는 액션' '전투 중 긴장감을 놓을 수 없다' '뛰어난 그래픽과 다양한 재미를 주는 무기' 등을 칭찬하며 평균 8.5점을 줬다.

많은 게이머들이 기대했던 9점대에 미치지 못한 이유에 대해서는 '불편한 시점' '전작과 크게 달라지지 않은 게임성' '기대보다 떨어지는 스토리' '간간히 보이는 버그와 프레임 저하 현상' 등을 꼽았다.

특히 액션 자체에 대한 평가는 거의 만점에 가까웠지만 불편한 시점 때문에 생기는 갑작스러운 적의 공격이나 이해가 안 되는 세이브 포인트 위치 등이 점수를 깎은 요인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국내 게이머들은 PS3로 독점 발매되는 '메탈기어솔리드4'와 함께 6월 구매를 생각하는 타이틀로 '닌자가이덴2'를 꼽고 있는 상태다. '닌자가이덴2'의 경우 Xbox360용으로 오랜만에 출시되는 한글 타이틀이라는 점도 구매를 자극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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