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기어솔리드4', 'GTA4' 이어 만점 행렬 이어갈까
PS3용으로 6월12일 국내 정식 발매되는 액션 어드벤처 게임 '메탈기어솔리드4'에 대한 리뷰 점수가 속속 공개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유럽 지역 내 게임 잡지들이 평가한 '메탈기어솔리드4'에 대한 점수가 거의 만점인 것으로 알려져, 또 다시 'GTA4' 못지않은 대작이 나오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커지고 있다.
'메탈기어솔리드4'는 코나미의 프로듀서 코지마 히데오의 마지막 '메탈기어솔리드' 시리즈로 화제를 모은 게임으로, PS3 성능을 최대로 살린 그래픽과 방대한 분량의 스토리, 액션성을 살린 게임성으로 개발 당시부터 줄곧 게이머들의 기대를 모아온 게임이다.
해외 사이트 NeoGAF에 따르며, 유럽 게임 잡지들이 '메탈기어솔리드4'에 준 리뷰 평균 점수는 10점 만점에 9.9점. PlayStation Official Magazine 영국, 미국, 이탈리아 잡지와 스웨덴의 Level 등은 10점을 부여했으며, 프랑스의 Joypad, Jeuxvideo Magazine의 경우 9.5~9.8점 등을 부여했다.
만점을 준 이유에는 '정말 대단한 마지막' '눈을 의심하게 하는 그래픽' '전작보다 쾌적해진 게임 플레이' 등을 꼽았으며, 부족한 부분에는 '보스전 난이도는 상상 이상으로 어렵다' '너무 심오한 스토리' '긴 로딩 시간' 등을 꼽았다.
이 같은 정보 공개에 국내외 누리꾼들은 'GTA4'에 이은 또 다른 만점 게임이 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 특히 'GTA4'는 약 60여개의 해외 언론에서 50개 정도 만점을 기록한 리뷰를 보유하고 있어 역대 최대 만점 게임으로 등극한 상태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NeoGAF(www.neogaf.com/forum/showthread.php?p=11333045#post11333045)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