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코믹이 게임으로 살아난다 '쿵푸팬더' 출시

액티비전코리아(대표 이창성)는 '슈렉' 시리즈로 유명한 드림웍스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프로젝트 영화 '쿵푸팬더'를 3D 게임화 시킨 동명의 게임 '쿵푸팬더'를 금일(3일) PS3과 Xbox360, 닌텐도DS, PC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6월5일 개봉 일을 앞두고 있는 영화 '쿵푸팬더'는 드림웍스에서 제작을 맡았으며, 안젤리나 졸리, 잭블랙, 더스티 호프만, 성룡, 루시리우 등 헐리우드 특급 스타들이 캐릭터의 성우를 맡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쿵푸팬더'는 주인공 '포'(Po)가 몽키(Monkey), 타이그리스 (Tigress) 등 '무적의 5인방'들과 함께 힘을 합해 세계를 구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게임으로, 코믹한 스토리라인과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는 간단한 게임성, 세밀하고 부드러운 액션이 더해져 영화 이상의 재미를 안겨주는 게임이다.

특히 '포'를 비롯한 각 캐릭터들은 10개 이상의 고유 필살기를 소유하고 있으며, 싱글, 협력, 대전 모드 등 다양한 모드가 존재해 가족끼리 즐기기에도 더없이 좋다. 이중 닌텐도DS용은 자막 한글화 돼 스토리를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쿵푸팬더 게임의 소비자가격은 PS3용과 xb360용이 45,000원이고, 닌텐도 DS전용은 35,000원 그리고 PC용은 33,000원이다. PS2용과 Wii 전용도 6월말 전후로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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