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브, 트릭스터 간담회 성황리에 마쳐
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는 자사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MMORPG 트릭스터의 간담회를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전국에서 모인 50 여명의 트릭스터 게이머들이 참여한 '무럭무럭 트릭스터 간담회'는 '트릭스터 AD', '트릭스터 R' 구분 없이 게임의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또한 행사를 통해 6월 중으로 업데이트 될 '에피소드 3'에 관한 내용도 공개됐다. 새로운 지역인 '신기루 섬 - 알테오 지역'을 비롯해 파티전용 던전, 길드 강화, 트릭 포츈 시스템 등이 공개되었으며 게이머들은 드릴 시스템의 개선과 카드의 활용 등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기도 했다.
간담회에 참여한 한 게이머는 "그 동안 고레벨 콘텐츠가 부족해서 지루한 느낌이 있었는데, 이번 간담회에서 앞으로 업데이트 될 새로운 지역과 캐릭터 각성 등 즐길 거리로 앞으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엔트리브의 문지성 부장은 "2007년이 트릭스터의 기반을 닦는 해였다면 2008년은 게임의 특성을 강화하고 새로운 재미를 추가할 생각이다"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완성도 높은 구성을 통해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게임으로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