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다온라인, 대만 찍고 글로벌로 간다

'니다엔터테인먼트'은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하고 있는 MMORPG '니다온라인'이 대만에서 인기리에 서비스되고 있다고 금일(5일) 밝혔다.

지난 4월24일부터 대만 퍼블리셔 '엑스레전드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정전(征戰)온라인'이라는 이름으로 상용 서비스 중인 '니다온라인'은 오픈 1개월만에 가입 회원수 35만명을 돌파했고 2만5천명 이상의 동시접속자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현지 MMORPG 순위에서도 리니지2 등 인기 게임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엑스레전드엔터테인먼트의 넬슨 창 대표는 "니다온라인은 대만 시장의 특성을 이해하고 시장에 맞는 현지화로 게이머들에게 호평을 받을 것이다"라면서 "여름방학 시즌에 맞춰 업데이트될 배틀 시스템에 큰 기대를 하고 있으며, 이에 맞춰 대규모 마케팅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니다엔터테인먼트의 정대화 대표는 "대만에서의 성공적인 서비스를 기반으로 동남아시아 각국을 비롯해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라며 "니다온라인이 해외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은 국내 게이머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 때문이라는 것을 잊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니다온라인은 공성전, 쟁시스템을 비롯해 다양한 신규 이벤트맵 등을 업데이트해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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