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내내 일기당천! '진삼국무쌍온라인' 성황리 테스트 진행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진행된 '진삼국무쌍온라인'의 테스트가 많은 게이머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됐다.
일본 게임 개발사 코에이가 개발하고 CJ인터넷이 자사의 게임포털 넷마블을 통해 서비스한 '진삼국무쌍온라인'은 비디오 게임기로 발매돼 인기를 끈 '진삼국무쌍' 시리즈를 온라인화 시킨 게임이다.
특히 비디오 게임기 특유의 시원하고 호쾌한 타격감과 최대 8명이 수백 명의 병사들과 함께 싸울 수 있다는 점, 삼국지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전장과 특무(퀘스트)로 게이머들의 큰 기대를 받아왔다.
3일간 공개된 '진삼국무쌍온라인'에 대한 게이머들의 반응은 칭찬일색. 온라인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비디오 게임 못지않은 시원한 타격감을 주는 점과 다수의 적을 통쾌하게 때려잡는 게임성, 그리고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 수 있는 아바타 시스템 등이 각광을 받았다.
게시판에 글을 올린 한 게이머는 "게임에 큰 문제도 없을 뿐만 아니라, 서버 문제도 전혀 발생하지 않아 너무 쾌적하게 테스트를 즐겼다. 다음 테스트도 꼭 참여하고 싶다"라는 의견을 보였으며, 어떤 게이머는 "비디오 게임 '진삼국무쌍'에서 볼 수 없던 무기와 다양한 특무 퀘스트가 재미있었다"고 글을 남겼다.
하지만 이런 장점에 비해 많은 단점도 발견됐다. 먼저 파티 후 게임을 진행하고 나서 강제로 해제되는 점과 생각보다 레벨 업을 하기 위해 많은 시간이 걸리는 점, 채널 시스템과 커뮤니티 시스템 등은 많은 게이머들이 지적한 '진삼국무쌍온라인'의 단점이다.
특히 너무 높은 사양은 게임을 제대로 즐겨보지 못하고 게임을 종료하는 경우를 많이 만들었다. 이는 공식 홈페이지 내 공개된 사양과 동일한 사양에서도 즐길 수 없어 더욱 원성을 샀다.
CJ인터넷의 한 관계자는 "'진삼국무쌍온라인' 1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에 참여해주신 게이머 분들께 감사드린다. 이후 테스트에서는 게이머 분들이 지적한 단점을 수정하고 더욱 보강해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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