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니아전기', 여름방학 맞이 대규모 업데이트 실시
넥슨(대표 권준모)은 올엠(대표 이종명)이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액션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루니아전기'에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여름방학을 맞아 '루니아전기'를 플레이하는 게이머들에게 다양한 재미를 주기 위한 것으로 신규 시스템과 신 캐릭터, 밸런스 조정 등으로 구성돼 있다.
우선 게이머들끼리 공성전을 벌일 수 있는 전장 시스템이 추가됐다. 전장은 전용맵인 '앙리성'에서 공격과 수비로 진영을 나누어 13분 동안 게임을 플레이 하는 방식이며 30레벨 이상의 게이머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게이머간 대결보다는 복합 미션을 해결하는 쪽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으로 초보 게이머들과 고레벨 게이머 양쪽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돼 있다.
또한 '라임'에 이어 게임 내 등장하는 몬스터를 캐릭터로 만든 두 번째 스페셜 캐릭터 '유키'도 추가됐다. 눈의 요정인 '유키'는 몸 주변을 도는 3마리의 얼음 정령을 무기로 화려한 마법을 구사하는 여성 얼음 마법사 캐릭터로, 컨트롤이 쉽고 간단하며 화려한 마법 이펙트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60~70의 고 레벨 게이머를 위한 레이드 스테이지 '비밀공장 르 루아'가 추가됐으며, '전기 에피소드 1'의 게임 구성과 '전기 에피소드 1~6'의 몬스터 난이도 및 공격 패턴도 조정됐다.
올엠의 김영국 이사는 "초보자부터 고 레벨 게이머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시스템을 마련하고자 주력했다"며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게이머분들과 함께 성장하는 게임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루니아전기' 홈페이지(www.luni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