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수스, 2세대 Eee PC 2종, 국내 정식 발매
ASUS(이하 아수스)는 금일(30일), 새로운 2세대 Eee PC인 Eee PC 901과 Eee PC 1000H를 한국 시장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Eee PC는 총 두 가지 모델로 구성돼 있다. 이 기종들은 12GB의 SSD, 23cm(8.9형) LCD를 탑재한 Eee PC 901과 80GB의 하드디스크, 25cm(10형) LCD를 탑재한 Eee PC 1000H 등으로, 두 모델 모두 이동형 기기에 최적의 CPU로 평가받고 있는 인텔 아톰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다.
또한 두 모델 모두 6셀 배터리를 장착해 모델에 따라 최대 7~8시간 사용이 가능해 한번 충전으로 하루 종일 사용이 가능한 One Day Computing을 실현했다.
Eee PC 901은 이동성을 중시하는 사용자층을 겨냥해 이동형 인터넷 기기의 컨셉에 맞는 12GB의 SSD(Solid State Disk)를 장착했다. SSD는 일반 하드디스크와 달리 메모리만으로 구성된 차세대 저장장치로 물리적인 작동이 없기 때문에 Eee PC와 같은 모바일 기기에 장착될 경우 기기의 안정성을 높여 주고, 전력 소모를 최소화시켜주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아수스코리아 Kevin Du 지사장은 "새로운 Eee PC는 이미 MID 시장의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MID 시장을 개척한 Eee PC의 트렌드에 이제 다른 기업들도 동참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Eee PC 홈페이지(eeepc.asus.com/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